GIS 강남국제학교, 초등부터 시작하는 실전형 진로 맞춤 교육 주목
입력 2025.07.07 16:49
- PBL, 소크라틱 세미나, 글쓰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초·중등 학생 진로 역량 키워… 2025년 전문 트랙 강화 발표
  • GIS 강남국제학교 제공.
  •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IS 강남국제학교(Gangnam International School)가 Project-Based Learning(PBL)과 Socratic Seminar(소크라틱 세미나), Everyday Writing Intensive Program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문·이과 전문 진로 트랙 운영 계획이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IS는 지난 13년간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이라는 일관된 철학 아래, 전 과목에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을 적용해왔다. 단순한 암기식 수업이 아닌 ‘이 지식이 지금의 나와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교육 방식은 학생들에게 학습의 이유와 목적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여기에 소크라틱 세미나를 기반으로 한 매일의 토론 수업과, 논리적 사고와 자기 표현을 훈련하는 Writing Intensive Program이 더해지며, GIS만의 독보적인 생각 훈련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초등 시기부터 이러한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국내외 글쓰기 대회, 토론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자기 주도로 완성된 포트폴리오로 아이비리그, 해외 명문고, 의대 및 치의대 합격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IS는 오는 8월부터 초등에로 고등과정까지 이어지는 진로 맞춤형 전문 트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문과(Humanities) 트랙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토론 및 작문 수업으로 구성되며, 개인 역량 및 의지에 따라 각종 세계 작문 대회와 국제 토론 행사 참가 등을 통한 능력 검증 및  포트폴리오에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과(STEM) 트랙은 Bio, Chemistry, Medical 분야의 심화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과 유럽 치의약대, 생명과학 분야 진학을 대비한다. 학생들은 수준 높은 전문 교사의 조언을 통한 연구 기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여 실제 대학 진학과 연결되는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다.

    GIS 관계자는 “학생 개인의 가능성과 관심사를 초등 시기부터 관찰해 그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진짜 맞춤형 교육”이라며 “생각하는 법과 쓰는 법을 꾸준히 훈련한 학생은 어떤 진로로도 뻗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GIS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학교 본관에서 맞춤형 진로 트랙 설명회를 개최하며,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커리큘럼과 입학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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