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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진 이투스 수학영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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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1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가 ‘상반방정식’ 에 대한 해석이다.
상반방정식(Reciprocal polynomial, symmetrical equation)이란 다항 방정식 계수의 모양이 대칭적으로 나열된 것을 말하게 된다.
상반방정식의 경우, 홀수차수 상반방정식과 짝수차수 상반방정식으로 나누어 접근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는 4차 상반방정식 ax^4+bx^3+cx^2+bx+a=0과 5차 상반방정식 ax^5+bx^4+cx^3+bx+a=0만 출제 되기에 이에 대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우선 4차의 상반방정식 ax^4+bx^3+cx^2+bx+a=0의 경우 보편적인 풀이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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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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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상반방정식의 양변을 으로 나누거나 묶으면 (묶는 것을 더 추천한다) 공통인 형태 x+1/x 가 발견되므로, 이때 해당 꼴을 치환하여 인수분해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의 예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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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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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풀이법은 한번 익히고 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학생들로 하여금 매번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인 4차 상반방정식’의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 풀이 Tip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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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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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일 경우 해당 상반방정식의 결과 형태를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가볍게 좌·우 계수 비교를 통한 모양을 익혀둔다면 시험장에서 훨씬 더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정석적인 풀이법을 익혔다는 가정하에 속해법까지 익혀두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5차의 상반방정식 ax^5+bx^4+cx^3+bx+a=0의 경우, 보편적인 풀이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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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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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상반방정식의 경우 반드시 (x+1)이라는 인수를 갖는 형태가 되므로 (대입하여 0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해당 인수를 활용하여 조립제법을 진행하면, 다시금 4차의 상반방정식이 만들어진다.
이후 위에서 학습한 4차 상반방정식의 풀이법을 활용하여 마무리 지으면 된다.
이 외에도 상반방정식은 그 특유의 독특한 꼴로 인해 근의 형태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계수의 형태가 역순으로 진행되면 근의 형태도 역수 구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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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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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반방정식은 항상 자기자신과 역수 형태인 근을 동시에 가져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 추천
특수 주제이지만 전국 여러 학군지에서 다수의 학교가 매년 출제하는 주제인 만큼 정석적인 풀이뿐만 아니라 속해법, 특징까지 완벽히 정리하여 시험장에서 적극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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