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 1기 출범
입력 2025.05.13 09:25
-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와 첫 공식 협업…초·중·고 교사 중심으로 2400여 명 학생 참여 예정
  • 수학대왕의 운영사 튜링(대표 최민규)이 전국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 1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은 출범 이후 공교육 현장에서 AI 코스웨어의 안정적 안착과 효과적인 수업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구교사단 출범은 튜링과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이하 미교연, 협회장 조하나)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협업 사례다. 총 80명의 교사가 연구교사단에 참여했으며, 서울·경기·강원·부산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재직 중인 미교연 및 에듀테크미래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연구교사단은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소속 학교에서 ‘수학대왕 CLASS’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수업 지도안 및 활용 사례를 개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AI 기반 학생 관리용 대시보드 서비스인 수학대왕 CLASS는 선생님들이 수업 자료 제작이나 숙제 생성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선생님의 잡무를 줄여주는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수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약 2400명의 학생들이 수학 AI 코스웨어로 수학대왕을 활용해 학습하며, 공교육 현장의 AI 코스웨어 활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튜링은 연구교사단에 '수학대왕 CLASS' 연간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연구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Q&A 전용 커뮤니티 운영·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우수 교사 포상 등의 혜택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습 리포트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및 공유해 연구교사단과 함께 AI 활용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특히 이번 연구교사단은 현장 경험이 20년 이상인 고경력 교사와 에듀테크에 관심이 높은 초임 교사가 고루 참여함으로써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튜링은 이번 연구교사단 출범식 이후에도 미교연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정기적인 연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피드백 수렴 체계를 마련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수학 AI 코스웨어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도서·산간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열악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학대왕 CLASS의 무료 지원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수학대왕 CLASS를 통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줄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 삼고 있다.

    서울 잠실초등학교 이송이 교사는 “수학대왕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별 맞춤 학습을 실현하면서도, 수업 시간에는 교사가 심화 지도에 집중할 수 있어 수업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AI 코스웨어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모델을 연구하는 과정이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튜링 최민규 대표는 “이번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 활동을 통해 공교육 내 AI 코스웨어 확산을 도우며 효율적인 수학 학습 실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튜링의 수학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력과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의 교육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해, 모든 학생이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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