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우즈베키스탄, AI디지털 교육 파트너십 강화한다
입력 2025.05.12 09:33
  •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술부 관계자들이 천재교육을 방문해 AI인재 양성에 협의를 나눴다./천재교육 제공.
  • 천재교육이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술부 차관을 비롯해 디지털 교육 센터 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 협력 사업 및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날 행사는 천재교육과 관계사 소개, AIDT(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 플랫폼) 시연, 향후 AIDT를 구현해낼 수 있는 AI직업 훈련 프로그램 관련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AIDT 시연을 통해 공교육의 디지털 혁신성과 실제 교육 현장에의 적용 가능성을 공유해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천재교육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양국 간 교육 협력의 핵심 축으로 논의됐으며,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조성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교과서 박정과 대표는 “이번 방문은 교육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천재교육의 AIDT와 AI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교육 환경에 실질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만 교육부 관계자들이 천재교과서를 방문한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들의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천재교육은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추세다. 이에 더해 천재교육은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천재교과서는 관계사 프린피아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린피아는 우즈베키스탄 국정교과서를 비롯해 필리핀, 모잠비크, 스페인,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 교과서 및 교육용 인쇄물을 수출하며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천재교육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교육 기술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교육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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