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학력개발연구소, ‘제2회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 성료
입력 2025.04.10 10:52
- 예비 출제자 발굴 위한 공모전
- 총 10개 팀 수상…대상에 김강훈씨(생명과학Ⅰ)
  •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제2회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이 지난 9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D 모의고사 시리즈를 비롯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대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고등 참고서 전문 출판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원고를 받았으며, 한 달간의 심사를 통해 10개 팀의 모의고사가 최종 선정됐다. 본 공모전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서 출판하는 콘텐츠의 출제진을 공개 모집해 실력 있는 출제자를 발굴하고, 참신한 문항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영예의 대상은 생명과학Ⅰ 부문에서 독창적이고 정교한 문항을 선보인 김강훈씨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수학 부문 안태현씨, 생명과학Ⅰ 부문 남석원씨가 수상했으며, 각각 1천 5백만 원과 1천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으로는 김도연씨를 포함한 7명이 선정돼 과목에 따른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은 상금 외에도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출제진으로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작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정식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연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대표는 “출제에 대한 여러분의 열정과 고민이 문항 하나하나에 담겨 있었고, 그 덕분에 저희 역시 큰 자극과 감동을 받았다”며, “이제 수상자 여러분은 함께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갈 소중한 동료이자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어 김세연 대표는 “여러분의 가능성과 시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빛나기를 기대하며, 대성학력개발연구소도 그 길에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회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은 올해 말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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