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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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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기후 악당
글 권승문·생각학교·1만5000원
<어쩌다 기후 악당>은 기후 현상과 인간 활동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책이다. 책의 제목은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강조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온실가스 배출 패턴과 성장과 소비를 목적으로 살아가는 생활 방식 등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온난화를 가속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독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한다.
권승문 저자는 녹색연합 전문위원, 에너지기후연구소 부소장, 그린포스트 기자 등 여러 연구소와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책은 그의 전문성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내어, 청소년과 일반 대중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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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퍼블리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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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
글 그린펜(기후변화와 환경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모임)·판퍼블리싱·1만7000원
<기후변화와 환경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저자 ‘그린펜’은 기후변화와 환경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모임이다. 모임을 함께 하는 10명의 기자 모두 오랫동안 기후와 환경 분야를 취재하며 기사를 써 온 전문가다. 이들은 1년 가까이 모여 토론하며, 전 세계 언론들의 환경 기사를 고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붙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선정된 32가지의 뉴스는 모두 현재 진행형인 기후변화 이슈의 핵심을 짚는다. 단순히 뉴스를 요약하며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의 환경 이슈를 독자들이 ‘우리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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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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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로 배우는 더불어 살기
글 박동석·그림 김진미·봄볕·1만5000원
비정부 기구, 엔지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국제기구와 비정구 기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NGO로 배우는 더불어 살기>는 적립자사처럼 유서 깊은 엔지오부터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올마이키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엔지오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대표적으로 꼭 알아두면 좋은 14개의 엔지오를 소개한다. 들어본 엔지오라 하더라도 그 단체의 역사나 취지를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책에는 엔지오가 생겨난 이유와, 현재의 엔지오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엔지오의 정신을 배운 아이들은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이 어떤 삶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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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아닌 아이표 가족여행
글 진향숙·그림 나유진·마음이음·1만4500원
여행은 자기 주도성을 발휘할 가장 좋은 기회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양한 공부도 할 수 있고, 여행 중에 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보다 성숙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지도를 보고 여행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여행 일정을 짜고, 여행지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저절로 지리,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다. 여행 예산을 짜고 결산을 정리하면서 수학·경제 공부도 되고, 계획을 세우는 동안 다양한 자료를 읽으면서 비문학 읽기 등 국어 공부와도 연결된다.
이 책에는 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아이들도 차근차근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9단계 미션을 제공한다. 미션마다 직접 써 볼 수 있는 계획표가 있으며, 책의 주인공인 초록, 다홍, 라임 삼 남매가 쓴 예시를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여행 중에 겪게 되는 어려움과 여행지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꿀팁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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