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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은 도서 ‘슈퍼 강소기업’(저자 김승호, 김형수, 이정선)을 출간했다.
'슈퍼 강소기업'에는 평균 매출 651억 원, 평균 업력 22년의 기록을 가진 20개 강소기업이 소개됐다. 이들은 휴넷이 후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CEO 대상 무료 최고경영자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 출신의 우수 기업들로, 3명의 베테랑 경제 기자가 직접 발굴했다.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쓰리에이로직스, 이차전지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 메일 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 등이 포함됐다.
조영탁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도 기본에 충실한 기업들은 진가를 드러낸다”라면서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슈퍼 강소기업의 경영자들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행복한경영대학’ 출신 우수 중소기업 20개 사의 생존기 담아
- 3인의 중소기업 전문기자가 직접 취재한 책
- 3인의 중소기업 전문기자가 직접 취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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