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제1회 교육 분야 AI 활용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24.09.09 09:24
- 전국 초중고 교사 및 교육대학생 784명 참여
- 대상작, AI 툴을 적용하여 에듀테크 교육 일반화에 노력한 수업 사례 선정
  • 금성출판사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금성출판사 본사에서 ‘제1회 교육 분야 AI 활용 사례·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분야 AI 활용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 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활용 사례 ▲활용 아이디어 등 두 개의 제안 분야에서 총 784편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AI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신승인 교장)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1) ▲최우수상(10) ▲우수상(50) ▲장려상(100) 등 총 16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이 외 623명의 참가자에게도 각각 현직 교사 5만원, 교육대학생 3만원 등 총 상금 620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에는 금성출판사 김무상 회장, 임직원과 심사위원단 그리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작은 선유중학교 김도희 교사의 ‘AI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삶. 에코 브랜딩 디자인 미술 수업’이 선정됐다. 이 출품작은 에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수업 사례로, AI 툴을 활용한 에듀테크 교육 일반화 노력에 모범적이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도희 교사는 “저의 수업은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핵심 교과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를 인정받아 보람되고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무상 금성출판사 회장은 “올해 첫 시행한 공모전임에도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과 교육대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 활용 공모전 수상작은 금성출판사 교사 지원 서비스 ‘티칭허브’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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