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시] 숭실대, 총 1739명 선발…면접·논술 비중 확대
입력 2024.08.23 15:12
  •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29명의 약 57%인 173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473명, 학생부종합 전형은 958명, 논술우수자전형은 253명,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55명을 선발한다.

    ◇ 학생부종합

    - 면접 반영 비율 확대

    - 금융학부 모집단위 신설

    2025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의 면접 반영 비율 30%에서 50%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에 해당하는 ▲SSU미래인재 ▲기회균형 ▲SW우수자 ▲특수교육대상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선발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50%, 면접 5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 전형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서류 100%로 평가한다.

    숭실대는 “면접은 서류 평가에서 보여 주지 못한 자신만의 또 다른 고유한 우수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라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교과·비교과 활동을 자기 주도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한 학생이라면 SSU미래인재전형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학생부종합 SW우수자 전형에 ‘금융학부’ 모집단위가 신설됐다. 또한, 기회균형 전형은 ‘자립지원대상자’ 지원자격이, 특수교육대상자전형에서는 ‘건강장애대상자’ 지원자격이 추가됐다. 

    ◇ 학생부교과 

    - 자유전공학부 신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 교과 100%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우수자-학교장추천 전형은 공통과목, 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을 각각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취득한 성취도(A,B,C)를 등급(1, 2, 3)으로 변환해 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베어드학부대학 내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자유전공학부(인문) 20명, 자유전공학부(자연) 27명, 총 47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자유전공학부는 수험생의 성향에 따라 인문과 자연 두 모집단위로 분리 선발할 예정이지만 입학 후 계열, 인원 제한 없이 모든 모집단위로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단 예체능계열[스포츠학부,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 재직자전담학과[금융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미디어경영학과], 계약학과[정보보호학과]는 전공 선택 불가하다.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완화됐다. 인문계열, 경상계열, 자연전공학부(인문)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만족해야한다. 

    자연계열과 자연전공학부(자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한다. 

    ◇ 논술우수자전형

    - 논술비중 확대

    -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올해 숭실대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의 비중이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논술 60%+학생부 교과 40%가 반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논술 80%+학생부 교과 20%로 변경됐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완화됐다.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 계열 상관없이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中 2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과년도 기출문제를 꼭 확인해야 하고 특히 이번 학년도 출제 경향은 8월 중순에 실시될 모의 논술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실기/실적위주 

    실기/실적위주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에서는 당구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실적 60%+면접 20%+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는 다단계 전형으로서 실적 반영 없이 1단계에서는 실기 60% + 학생부 교과 4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실기 80%+학생부 교과 20%를 반영해 최종 선발을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에 진로선택을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우수인재(연출)의 전형방법은 예체능우수인재(연기)와 동일하며 1단계에서는 3배수를 선발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정보보호특기자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 서류 100%로 선발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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