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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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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재단이 과학, 인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지식인들의 과학 토크 콘텐츠 ‘과학자들의 방과 후 수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의 방과 후 수다’는 2014년부터 기초과학 강연을 진행해온 카오스재단에서 과학의 재미를 가감없이 보여주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과학 지식 콘텐츠다. 지난 21일 1편 업로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의 주요 출연진은 카오스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이자 과학계 석학으로 구성됐다.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기획한 신예리 전 JTBC 교양팩추얼 본부장이 출연해 지적 대화를 나눈다.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일상 속 과학 지식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각 분야 석학과의 수다 형식을 통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편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우주에서 노화가 가속되는 사실과 이유를 서울대 윤성철 교수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이어지는 2편에서는 AI를 주제로 “AI에게 노벨상을 수여할 수 있을까?”에 대해 토론한다. 3편부터는 여행, 음악, 비과학을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이야기와 과학적 사고를 살펴본다.
카오스재단 전훈 사무국장은 “이번 콘텐츠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재단의 기존 방향에 대중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예능 형식이 더해져 탄생했다”며 “카오스재단은 앞으로도 과학 지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흥미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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