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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플랫폼 ‘튜터링’이 누적 수업 수 500만을 돌파했다. 

누적 회원 수 180만을 기록한 튜터링은 예약 없이도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서 대기하는 전문 영어 튜터와 1:1 수업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바쁜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꾸준한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언제 어디서나 바로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22년부터는 AI 학습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학습자의 언어 실력과 학습 내용에 따른 AI 튜터 서비스인 ‘링고라 AI’ 베타 서비스를 이달 출시했던 바 있다. 

링고라AI는 원어민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 초급 레벨의 고객들이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모델을 통해 비용을 최소화하여 무료 서비스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튜터링 측은 “튜터링과 링고라 AI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도화된 영어 학습 서비스를 경제적 부담 없이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튜터링은 7월 한 달 동안 최대 72% 할인 행사로, 할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