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세종충남대병원에 위탁한다. 양 기관은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제1형 당뇨병과 같은 난치성질환이나 비만, 척추측만증 등 학생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 검진 실시 등 다양한 학생 건강증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건강 분야의 전문가인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건강 전문 요원 등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는 도담동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세종충남대병원 인근)와 같은 건물에 설치되며, 오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가 원활히 설립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비만, 흡연, 마약 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실천학교 지원,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를 위한 교사 연수 등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Copyright Chosuned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