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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트리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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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글 반병헌·북트리거·1만6000원
“기술이 인간을 앞서도 삶은 계속된다”
인공지능 이슈에서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첨단기술 속에서 살게 되면 인류가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는 기술 발발로 도태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편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처럼 기술 발달로 인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술의 내용을 하나하나 이해하지는 못해도,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익히고 운전면허를 따듯이 최소한의 신기술을 활용하는 법 정도는 알아야 다가올 세상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내 삶에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 새 시대를 맞아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들로 무엇이 있는지를 파헤친다. 또한,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지 등 AI와 관련된 가장 최신의 화두를 던지며 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달 과정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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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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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글 공민수·리틀에이·2만2000원
최근 교육부가 큰 변화를 가져올 정책을 발표했다. 바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해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추진방안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에듀테크, 즉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형 영재 교육 모델 중 가장 활용도 높은 프로그램 6가지를 엄선해 담았다.
저자는 인공지능은 사람이 만들고 서비스하며,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를 응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학습 능력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은 얼마나 더 바른 질문을 하는가, 얼마나 더 정확하게 요구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인공지능은 사람들을 소외시키거나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미래에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친구와 더불어 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독자적으로 움직일 때 최고의 결과를 낼 것이라는 우리의 편견을 뒤집으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연대감과 공감, 이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 학습과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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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글 정유리·그림 박선하·팜파스·1만3000원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겼던 창작마저 단숨에 수행해내고 있다. 이제 인간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 인간이 수행하던 일을 훨씬 빠르고 능숙하게 해내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더이상 미래가 아니다. AI는 이미 펼쳐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성형 AI의 종류와 원리를 살펴보게 한다. 생성형 AI가 우리 사회에 몰고 올 변화를 알아보며 어떻게 산업현장이나 삶의 영역에서 이용되는지 함께 살펴본다.
더불어 잘못돤 대답을 그럴싸하게 내놓는 ’할루시네이션‘ 등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들을 살펴며 AI에 대해 해결할 점들로 무엇이 남아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이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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