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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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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올 추석에는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며, 총 6일이라는 황금연휴를 맞게 됐다.
유난히 긴 연휴를 앞두고, 각종 업계에서는 연휴 맞이 행사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민속놀이 한마당부터 점등행사, 각종 문화체험까지.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다양한 추석 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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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지구촌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명절 큰잔치’
- 9월 28일(목)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지구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 큰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 명절 추석을 맞아 무형유산 체험이 준비됐다.
지난해 11월,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 지정된 ‘윷놀이’와 더불어 ▲추석 대표 전통음식 ‘송편’ 만들기 ▲나전보석함 만들기 ▲한국 차 문화체험 ▲부채춤 배워보기 등의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행진(퍼레이드), 강강술래, 오북춤 등 아름다운 전통 춤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28일 한국의집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윷놀이 대회와 무형유산 체험 행사는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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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보름달이 떴습니다’
- 9월 28일(목), 9월 30일(토), 10월 1일(일)
국립민속박물관은 ‘2023 국립민속박물관 추석한마당-보름달이 떴습니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세시풍속 체험과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추석에 모인 가족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름달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우리 가족 보름달과 함께 찰칵! ▲우리가족 정담은 보자기 만들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하는 ▲한가위배 K-씨름대회 & 한가위맞이 K씨름체험교실 ▲가을걷이 체험 ▲강강술래 챌린지 ▲추억의 골목놀이 ▲DJ와 함께하는 7080 신청곡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는 이번 달 28일과 30일, 10월 1일 총 3일에 걸쳐 국립민속박물관 본관과 파주관에서 진행된다. 일자별 행사와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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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오월드 ‘대전오월드에서 추석 즐기기’
- 9월 28일(목) ~ 10월 3일(화)
대전오월드는 이번 추석을 맞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추석 즐기기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월드 정문에서는 ▲줄타기 공연이, 레인보우광장에서는 ▲한국춤·국악소녀 공연이 특별히 마련됐다. ▲추억의 복고댄스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등 민속놀이와 더불어 ▲훌라후프 대회 ▲99초 릴레이 미션 ▲블꽃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특히, 99처 릴레이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게임에 도전하고 상품도 받아갈 수 있다.
대전오월드의 추석 즐기기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날짜마다 운영되는 행사가 달라, 원하는 체험행사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각종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대전오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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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추석에도 온(on) 서부공원’
- 9월 28일(목) ~ 10월 2일(월)
서울시는 ‘추석에도 온(on) 서부공원’ 행사를 마련했다. 긴 연휴 기간 가족, 친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더불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월드컵공원에서는 망원경 보는 법을 배우고, 보름달, 별자리, 토성, 목성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장명루 ▲소원등 민속공예 체험 ▲소원적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는 ▲투호 ▲신랑각시떡먹이기 ▲제기놀이 ▲8방만줍기 ▲꼬마야꼬마야 등 추억의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선유도공원에서는 ▲추석에 관련된 나무(계수나무)와 가을에 볼만한 명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선유도공원을 제외한 다른 공원의 프로그램은 현장 방문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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