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폴리곤즈의 입체도형 블록이 전국 주요 수학 체험센터에 도입되어 아이들을 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폴리곤즈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 및 영재 교육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입체도형 블록을 제작, 공급하는 교구 전문 업체다. 폴리곤즈의 3D 입체 도형 블록은 현재 전국 주요 수학 체험센터(김해, 세종, 대전 등) 및 과학관(국립중앙과학관, 대덕과학관), 초중고교(노원초, 미성중 등)에 도입됐다.

폴리곤즈의 블록 제품들은 아이들을 위한 수학체험전 및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전세계적인 교육 트렌드인 스팀(S.T.E.A.M) 교육과 메이커(MAKER)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팀 교육은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분야에 대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고, 메이커 교육은 직접 만져보고 만질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을 강조하는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이 창의력을 탐구하고 프로토타입을 디자인 및 제작하며 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하도록 장려한다.

대청초 000 선생님은 “STEM 교육과 메이커 교육은 둘 다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술 및 엔지니어링을 교육 경험에 통합하는 것을 강조한다”면서 “이 부분에서 폴리곤즈의 입체 도형 블록은 가장 효과적인 교구이다. 교과서를 활용한 교육보다 직접적인 체험과 시각적인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각형을 기본 원리로 만들어진 입체 도형이라 기하학적인 개념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추상적인 개념을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논리적 사고력, 협력심, 소통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폴리곤즈 관계자는 “수학과 과학을 아트로 연결한 폴리곤즈 입체도형 블록은 세계적 스팀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된 창의 융합교육 도구로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의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아이들 스스로 도형의 패턴과 변화를 만들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종이로 블록을 제작하는 폴리곤즈는 지구를 위한 친환경 브랜드로써, 플라스틱과 불필요한 인쇄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폴리곤즈는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입체도형 블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글=조선에듀 교육정보팀 #조선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