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업계 최초 패스·교재 환급형 ‘2023 대성올패스’ 출시
입력 2021.11.18 18:06
  • /대성마이맥 제공
  •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수능 인터넷 강의 업계 최초 수강료와 교재비 환급형 ‘2023 대성올패스’를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런칭한 ‘2023 대성올패스’는 수강료와 교재비를 환급해주는 상품이다. 대성마이맥 기준 대학 합격 시 복잡한 환급 과정 없이 지불한 수강료 전액과 2023학년도 수능까지 구매한 교재비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대성올패스는 ▲국어 김승리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탐 임정환 ▲과탐 윤도영 등 전 과목 스타강사들의 전 강좌를 2023학년도 수능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전 영역 강사 라인업이 탄탄한 전 과목 패스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신규 강사진 라인업에는 PEET(약학대학 인문자격 시험) 인강 일반 화학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한 화학 김준 강사가 배치됐다. 수능 국어 대표 스타강사 유대종의 입성 소식에 이어 수학, 과학탐구 영역 신규 강사들의 대거 런칭이 예정돼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리서치 결과, 대성올패스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수능 인강 전과목 패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49.8%) ▲가장 많이 이용한(43.3%) ▲가장 만족도가 높은(81.1%) 전과목 패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편 대성올패스의 경우 수강료와 교재비 환급뿐 아니라, 신규 런칭 기념 배송비 무료 쿠폰 10매도 증정하고 있다. 본 혜택들은 기간 및 수량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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