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임광윤 교수, 보국훈장 광복장 수상
입력 2020.07.15 11:13
  • 임광윤 인하공전 조선해양과 교수. /인하공전 제공
  •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하 인하공전)은 임광윤 조선해양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국훈장은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올해 인하공전에 부임한 임 교수는 지난 1985년부터 35년간 해군부사관으로 근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임 교수는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신설된 조선해양과의 '해군기술부사관 전공반'을 맡았다.

    임 교수는 "앞으로 인하공전 학생들이 해군 또는 조선해양인으로 맡은 임무를 다해 대한민국의 해양수호와 조선해양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하공전은 지난해 5월 해군과 우수부사관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군기술부사관 전공반을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한다. 전공반 학생들은 해군에서 요청한 필수과목을 이수하면 해군부사관 지원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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