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합격으로 좌절하기엔,
여러분은 아직 너무 젊고 반짝인다.
끝 모르는 터널 같은 구직활동의 길에서
이 책이 작은 희망의 빛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핵심의 표현과 진정성의 전달은 취업준비생이 제대로 갖추어야 할 가장 큰 과제이다. 현장 체험을 토대로 시대정신Zeitgeist에 부응하며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그 점에서 가히 철두철미하다.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찾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 김성만(現 현대상선 고문, 前 사장・부회장)

이 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기업별 맞춤 해답서와 같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경쟁력과 비전을 현실의 이야기로 만드는 데 있어 실용적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 이상근(고려대학교 정보통신대학 교수)

스펙 전쟁이라는 다소 잘못된 경쟁 현실 속에서, 저자는 ‘스토리’와 ‘비전’이라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무기를 제시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근본 가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훌륭한 방향서이다.   - 김민석(삼성그룹 인사담당)

전략 없이 뛰어들기엔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 취업시장. 미로 같은 취업시장에서 길을 찾도록 비전과 동력을 부여해준 조민혁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가장 탁월한 지침서이다.   - 이빛나(현대자동차그룹 마케팅부)


■ 저자 소개

조민혁(윈스펙 수석 컨설턴트)
본명 고경욱. 1996년 경기고, 2004년 한국외대(법학), 2006년 연세대 GMBA를 졸업하고, 2006년 POSCO 채용팀에 입사했다. 신입・경력・해외인력 등의 채용을 담당하면서 발표면접, 토론면접 면접관으로도 활동한 국내 대기업 채용 전문가이며, 글로벌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직자가 최고로 선호하는 직장 중 하나인 POSCO를 과감하게 퇴사한 그는 현재 ㈜윈스펙 아카데미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소위 ‘저질 스펙’으로도 충분히 취업할 수 있음을 수많은 합격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는 ‘비전 전도사’로 통한다.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수강생들은 현재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의 다양한 직무에서 자신의 비전을 펼치고 있다. 그는 스펙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자신의 꿈과 비전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땅의 수많은 구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페 café.naver.com/visionfinder
이메일 limpko40@naver.com
㈜윈스펙 아카데미 winspec.co.kr


■ 미리보기

● 자소서 작성의 핵심 원칙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