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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케르스틴 란트베어옮긴이이유림감수손영종
출판사조선북스도서정보 176쪽| isbn 9788993499063| 가격 9,500원
우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주 상식책이다. 이 책은 천문학의 역사부터 시작해 태양계, 별과 은하, 우주 비행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고대의 천체 관측 기구부터 현대의 망원경, 행성과 은하, 별 등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 이해를 돕는다. 우주에 대한 신기한 정보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에서는 천체 망원경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지정했다. 이 책은 세계 천문의 해로 지정된 올해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우주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가는 데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
❐ 책 소개
“쉿! 우주에는 ( )한 비밀이 있다!”
지구 외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가장 오랫동안 우주에 머무른 사람은?
혜성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생물은 무엇일까?
우주는 과연 어떤 곳일까? 우주에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미래에는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처럼 늘 지구 밖의 또 다른 세상인 우주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비밀을 갖고 있는 환상의 세계로 여기지기도 한다.
미국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1969년 7월, 아폴로 11호로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여 달에 첫 발을 내딛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4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의 이소연이 우주선 소유즈호를 타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우주로 나갔다.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센터인 나로 우주 센터가 건립되었으며, 2009년 7월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KSLV-1(명칭 : ‘나로’)이 발사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들은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우주에 대한 호기심, 우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인류의 열정과 노력으로 얻어 낸 것이다.
<천기누설! 우주의 비밀>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주 상식책이다. 이 책은 천문학의 역사부터 시작해 태양계, 별과 은하, 우주 비행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고대의 천체 관측 기구부터 현대의 망원경, 행성과 은하, 별 등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 이해를 돕는다. 우주에 대한 신기한 정보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국제천문연맹과 유네스코에서는 천체 망원경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지정했다. 이 책은 세계 천문의 해로 지정된 올해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우주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가는 데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우주 이해에 대한 역사와 지금까지 발견된 여러 천문학적 사실들, 그리고 현대 천문학의 지속적인 노력과 우주 개발에 대해 주제별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매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첨부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우주에 대한 감각적 이해를 돕습니다.
우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가진 미래 사회의 리더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꿈나무들이 인류가 역사 속에서 이룩해 온 눈부신 과학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 감수자 손영종(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 이 책의 내용 및 특징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우주의 놀라운 비밀!
우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통해 우주 박사가 되어 보세요!
호기심을 끄는 흥미진진한 질문과 명쾌한 답변!
천문학이란 무엇인지,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우주 비행사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등 우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씩 밝혀내는 느낌을 주어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신비로운 우주!
이 책에는 신비로운 우주 관련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고대의 천문대와 천체 관측 기구부터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 은하와 별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내용에 대한 시각적 이해를 돕고,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 준다.
각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 팁!
이 책은 천문학, 태양계, 별과 은하, 우주 비행과 기술에 대한 주제로 내용이 분류되어 있다.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자세한 정보 페이지도 실려 있어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내용을 보다 즐겁게 이해하고, 우주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정확하고 꼼꼼한 내용 감수!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에게 꼼꼼한 내용 감수를 받아 올바른 천문학 지식과 우주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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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우주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1. 천문학의 비밀을 밝혀라!
천문학이란 무엇일까?
점성술과 천문학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하늘을 관찰했을까?
옛날에는 하늘을 어떻게 관찰했을까?
천문대란 무엇일까?
지하에도 천문대가 있을까?
……
2. 태양계의 비밀을 밝혀라!
태양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태양계는 우주의 어디에 속해 있을까?
태양계는 왜 흐트러지지 않을까?
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을 무엇일까?
태양은 밤에 무엇을 할까?
……
3. 별과 은하의 비밀을 밝혀라!
우주는 무엇을 뜻하는 걸까?
우주 공간은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명왕성은 언제 발견됐을까?
고리로 둘러싸인 행성은 어떤 것일까?
300년 동안 폭풍이 일어난 행성을 무엇일까?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은 무엇일까?
……
4. 우주 비행과 기술의 비밀을 밝혀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우주로 날아갔을까?
맨 처음으로 우주에 간 사람은 누구일까?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생물은 무엇일까?
다른 동물들도 우주로 날아갔을까?
달 착륙은 언제 처음으로 성공했을까?
맨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사람은 누구일까?
……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케르스틴 란트베어
보훔 대학에서 독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어요. 대학 재학 중 일간지와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일했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지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실용 서적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은 책 중에서 《재미있는 111가지 과학 실험》은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후속편도 곧 나올 예정이에요.
옮긴이 이유림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영화학을 공부했어요. 독일어 책과 영화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어느 날 빔보가》, 《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 《질문의 책-마틸다의 숨은 행복 찾기》 등이 있어요.
감수 손영종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캐나다 도미니언 천체물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및 천문대 학장으로 재임하고 있어요. 또한 한국천문학회 및 한국우주과학회 이사를 지내고 있어요.
천기누설! 우주의 비밀
지식 in 시리즈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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