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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부족한 과목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자 2016대입,2017대입 등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점검해야 하는 시간이다. 특히 현재 자신의 교과와 비교과 내역 등을 점검하고, 목표 대학 수립 및 대학별 입시정보 확인, 공부습관 점검 및 과목별 학습 계획 수립, 다양한 진로 활동 등을 계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1) 학교생활기록부 사본으로 교과와 비교과를 점검하자.
지난 1년 동안의 학교 생활을 다시 검토하도록 하자. 주요 과목별 교과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의 비교과를 제대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번 겨울방학을 활용해서라도 보충하도록 해야 한다. 대교협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해보도록 하자. 교과 성적이 우수하지만 비교과가 부족하다면 무리하게 비교과를 준비하기보다 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정시모집 등 다른 유리한 전형을 찾아 준비하도록 하자.
2) 희망 대학의 2016대입전형계획안을 살펴보자.
목표 대학의 2016대입전형계획안은 반드시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 전형 폐지 및 신설, 모집인원의 증감,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 전형방식의 변화 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시모집에서 과목별 반영비율, 반영방법 등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대다수의 대학교 홈페이지에 2015학년도 입시 경쟁률 및 기출문제 등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교협이나 교육청, 입시투데이(www.ipsitoday.com)과 같은 입시사이트에서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공부습관을 점검하고, 학습계획을 세우자.
학기 중과 달리 방학기간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평소 제대로 하지 못했던 공부습관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의 공부습관중에서 교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하고, 보완하도록 하자. 필요하다면 공부법책이나 공부법전문가에게 조언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방학기간에 지나치게 주요 과목의 선행학습에 매달리기보다 주요 과목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제대로 복습하도록 하자. 그리고 연간-월간으로 이어지는 대략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주요 시기별로 로드맵을 짜도록 하자.
4) 대학탐방,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을 계획적으로 하자.
방학기간이니만큼 학기중에 제대로 하지 못했던 목표대학의 탐방,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적으로 하도록 하자. 목표대학 탐방같은 경우 한양대처럼 자체적으로 캠퍼스 투어를 사전예약받아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니 활용하도록 하자. 특히 단순 참가에만 그치지 말고, 각 활동마다 참가활동 내역, 소감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두도록 하자. 외부 활동은 지나치게 많이 참여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전체적인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자.
박정훈 입시투데이 대표, [대입 전략 38선] 저자, ipsitoday@naver.com
[박정훈의 입시공략집] 겨울방학동안 자신의 입시전략을 수립하고, 점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