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의 입시공략집] 상위권이 되고 싶다면 공부 습관부터 고치자!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5.01.21 09:58
  • 이번 칼럼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방학기간 동안 부족한 과목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평소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교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단기 고득점을 위한 21일 트레이닝]이라는 책을 출간한 이지원ST&COMPANY 미래교육연구소 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일문일답입니다.

    문) 최근 공부법에 대한 책을 출간하셨는데, 내용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 그동안 수많은  초, 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면담과 컨설팅, 강연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공부법이 아닌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 공부법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좋은 정보를 나누기 위해 [단기 고득점을 위한 21일 트레이닝]이라는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문) 근래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직장인들까지도 학습법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막연히 열심히 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보다 효율적인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학생 대부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지만, 무작정 계획도 없이 시작했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올바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습관이 된다면, 그것보다 좋을 수 없죠.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을 씻는 습관만 들여도 수많은 병이 자연스럽게 예방되듯이, 매일 정해진 공부를 하는 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성적 상승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문) 그렇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답) 첫 번째는 수업 시간 집중입니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정작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한다면 오히려 집중도 잘 되지 않고, 그 시간에 수업에 집중해서 열심히 필기하고, 정리해둔다면 효율성이 높아짐은 물론 내신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당일 복습입니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복습해야 머릿속에 더 많은 것이 남아 있게 됩니다.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을 때 공부하는 하는 것과 별로 남아 있는 것이 없을 때 공부하는 상황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빨리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올바른 복습 방법입니다. 무작정 외우려고만 들거나, 문제만 풀려고 하면 제대로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문)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공부 원리는 무엇입니까?
    답) 이 책에서는 수천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증한 21일 만에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는 놀라운 트레이닝 방법이 핵심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 21일만 꾸준히 따라 하고 <정리 → 암기 → 문제 풀이 → 오답 정리>로 이어지는 복습법을 몸에 익힌다면, 상위권이라는 타이틀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 박정훈 입시투데이 대표, [대입 전략 38선] 저자, ipsitoda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