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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마다 아이 양육에 아버지를 등장시켜 프랜대디를 이슈화 시키는 기획이 많다. 그로인해 아버지의 양육이 사회 전반적으로 화제가 되어 너 나 없이 비교 평가하는 일들도 많이 생겼다. 양육에 충실하지 못한 아빠들은 의기소침해 있기도 하고 부부 사이 크고 작은 충돌도 발생된다고 한다. 그러나 애초부터 우리 사회는 딸바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아빠들은 양육에 충실하기도 했다. 아래의 사례는 딸바보의 양육으로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이제 7개월 된 딸을 가진 초보아빠입니다. 제 딸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하루하루 자랄수록 모든 것이 신기하고 예쁘기만 하죠. 회사에 있으면 딸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예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모르게 자꾸 딸 자랑을 하게 됩니다. 딸을 위해 모든 걸 해주고 싶은 저는 이유식이며 목욕이며 모두 제 손으로 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런 이유로 칼퇴근을 하거나 회식을 빠지려고 하면 주변 남자들은 모두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대리는 딸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구만. 남자가 왜 그래?' '와이프가 바가지 엄청 긁나봐. 왜 이렇게 절절 매?' 저는 소중한 딸에게 좀 더 많은 시간과 애정을 주고 싶을 뿐인데. 주변 남자들의 시선 때문에 내 딸조차 마음껏 사랑하지 못 합니다. 바보소리 듣지 않으면서 아빠 육아 잘하는 법은 없는 건가요?”
Q.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는 아이의 활동에너지 측면에서 영향이 많다.
소통이 자유롭기 때문에 아이는 감성이 좋아진다.
아빠의 몸놀이가 병행됨으로 대근육이 발달되며 성장에 도움이된다.
면역성이 좋아져 잔병이 없어진다.
부부관계가 좋아져 아이의 애착 정서가 높아진다.
아이의 두뇌가 골고루 발달된다.
Q. 아이에게 나쁜영향도 있는가?
그러나 너무 지나친다면, 아이는 매번 부모의 도움을 받음으로 적극성이 떨어지며, 오히려 무기력이 발동 될 수 있다.
김동철 대표원장 / 김동철 심리케어, 꼼마&김동철심리케어 대표원장
[심리학자 김동철 박사의 '잠재력을 깨우는 심리 교육']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