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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 학녀의 학습시기에서 저성장 하는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저성장 어린이의 경우 약한 체력이 동반 됨으로 또래아이들보다 에너지가 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체적인 저성장이 학습욕구는 물런,또래집단의 놀이에서 집중력또한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의 경우 학습시기와 놀이활동성이 많은 시기가 저헉년시기에 도래 됨으로 또래 경쟁이 시작되는 체력은 곧 심리적 집증도와도 연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보통 저성남자아이들은활동적 에너지가 넘쳐나는 남자아이들놀이 보다는 여자아이들과의 놀이를 즐기는 경우도 많이 나타나는 시기가 바로 이시기 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어른들 처럼 스트레스 압박에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 약함으로 회피를 하거나 과잉행동을 하여 문제를 야기 시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기에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의 학습과 더불어 성장과 체력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체력과 성장은 갈등과 서열에 대한 경쟁이 만들어 지고 이로인해 위축감, 의욕상실과 같은 심리적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릴적 여자아이들과의 놀이는 감성 훈련에 좋은 장점이 있으니까요.
가장 큰 심리적 문제는 작고 왜소한 체격으로 인한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만 자신만이 갖고있는 강점지능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편식에 주의를 하고, 적당한 운동과 수면은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있습니다.
Q. 저성장 아이를 둔 엄마의 심리 상태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에게나 한결 같겠지만 특히 자녀의 저성장문제로 오는 부모의 스트레스는 더욱 양육패배감을 발생 시킬 수있습니다. 눈으로보이는 환경적인 요소와 아이가 겪는 위축감으로 두배의 심리적 타격을 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증가로 양육 스트레스가 발생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저성장을 겪는 모든 부모님들이 이렇듯 심리적 문제를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 할 수있다는 믿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늘이고 활동적 에너지를 키워 면역성을 높인다면 그리 걱정없는 우리아이가 될 것입니다.
Q. 아이의 저성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부모의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은?
저성장은 발달과정에 흔히 나타나는 일 입니다. 유전적 질환이 아닌경우에는 성장에 발달 시기는 습관이나 양육의 형태,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남으로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아이를 조금만 더 지켜보고 다양한 영양적 방법과 적당한 운동, 수면을 병행 한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남의 아이들과 비교 경쟁을 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에게 집중하여 강점을 찾아 긍정도를 높인다면 부모의 마음은 스트레스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김동철 대표원장 / 김동철 심리케어, 꼼마&김동철심리케어 대표원장
[심리학자 김동철 박사의 '잠재력을 깨우는 심리 교육'] 학습시기와 맞물려 더욱 고통스러운 아이들의 저성장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