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의 ‘창직(創職)이 미래다’] 창직의 요소: 신직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4가지 핵심요소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12.01 15:19
  • 최근에 생겨난 신직업에는 로봇을 통해 인간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위한 콘텐츠 기획·제작자인 로봇테이너(로봇+엔터테이너)가 있다. 이처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활동인 ‘창직(創職: Job Creation)’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이 필요할까?

    즉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창업’에는 창업가, 자본, 사업 아이디어 라는 3요소가 있어서 단 하나라도 부족하면 ‘창업’을 할 수 없듯이, 새로운 직업이나 직무를 만드는 ‘창직’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핵심 4요소인 창직가, 창직 아이디어, 지식, 기술이 있다.

    창직을 구성하는 4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1) 창직가(Job Creator)
    기존에 없던 신직업이나 신직무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직가정신(Jobcreatorship)을 갖춘 주체자인 창직가(創職家)가 존재해야함은 기본이다.

    2) 창직 아이디어(Job Creation Idea)
    미래 통찰력이나 문제 해결력을 통해 현재 또는 언젠가는 나타날 새로운 직업이나 직무에 대한 창의적인 구상이 존재해야 한다.

    3) 지식(Knowledge)
    기존에 없던 직업을 만들어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그에 적합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있어야 한다.

    4) 기술(Skill)
    새로운 직업에 대한 직무 수행을 위해서 목적하는 바를 만들어 내거나 성취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처럼 창직을 하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창직의 4요소가 있어야 새로운 직업(직무)의 탄생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히 아이디어만 가지고 직업을 만들 수는 없다. 신직업의 탄생은 혁신적인 직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창직가의 오랜 노력의 결과이다.

    직업은 시장의 수요에 의해 탄생한다. 남보다 먼저 파악하고 이를 실천하면 누구나 새로운 직업을 만들 수 있다. 창직의 4요소가 준비되었다면 나만의 새로운 미래 직업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참고 문헌: 이정원, 『창직의 4요소』, ‘직업 만드는 남자: 창직연구소’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