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offers exotic and exciting qualities such as unique species of plants and animals. Some can’t be quite explained properly nor comprehended. Scientists have yet to explain the complete spectrum of living creatures on earth.

In spite of mysteries in this world, bioluminescence is one of nature’s greatest abilities. It is the production and transmission of light by living organisms. Bioluminescence occurs in marine creatures, certain species of fungi, microorganisms, and land animals. Some living creatures are carried within larger organisms to produce light, which are called symbiotic organisms. There are many functions of this phenomenon such as camouflage, attraction, repulsion, mimicry, illumination, warning, distraction, and attracting mates.

One of the functions exhibited by a unique living organism that embraces bioluminescence is fireflies. These insects are simply winged beetles that produce a “cold light” that does not emit heat or ultraviolet frequencies. This mechanism occurs on a firefly’s lower abdomen by specialized light-emitting organs. An enzyme called luciferase reacts with magnesium ions (ATP), and oxygen to generate light.

Bioluminescence serves a different purpose in firefly larvae than in adults. The larvae glow in order to serve as a warning to potential predators. Many firefly larvae possess distasteful or toxic chemicals. On the other hand, adult fireflies utilize this special ability to attract mates with periodic flashing during mating season.

Did you know?
Luciferase is an enzyme used for forensic purposes. In forensic investigation, it is used to detect traces of blood remaining on surfaces at a crime scene.

자연은 식물과 동물의 독특한 종과 같은 이국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성질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떤 것들은 적절히 설명하거나 납득시키기가 불가능하다. 과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지구 상의 생물체들의 완전한 스펙트럼을 설명하지 못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스터리들에도 불구하고 생체 발광은 자연의 가장 위대한 능력들 중 하나이다. 그것은 생물에 의한 빛의 생산 및 전파이다. 생체 발광은 해양 생물, 특정 종류의 버섯, 미생물, 육지 동물 등에서 일어난다.

몇몇 생물체는 공생적 유기체라는 더 큰 유기체 내에서 빛을 만들기 위해 옮겨진다. 이 현상에는 위장, 유혹, 반발, 흉내, 조명, 경고, 주의 분산, 짝 유혹하기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생체 발광을 포괄하는 어느 독특한 생물이 보여주는 기능 중 하나는 반딧불이다. 이 곤충은 열이나 적외선 파장을 방출하지 않는 "차가운 빛"을 만드는 날개 달린 딱정벌레에 불과하다. 그 메커니즘은 빛 발산 기관으로 특화된 반딧불의 아랫배에서 일어난다. 발광 효소라는 효소가 마스네슘 이온 (ATP)과 산소와 반응하여 빛을 만든다.

반딧물 유충에서 생체 발광은 성체와는 다른 목적을 위한 것이다. 유충은 잠재적 포식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빛을 뿜는다. 많은 반딧불 유충들은 맛이 없거나 독성이 있는 화학 물질을 갖고 있다. 반면, 반딧불 성충은 이 특별한 능력을 활용하여 짝짓기 시즌 동안 주기적인 발광으로 짝을 유혹한다.

알고 있었나요?
발광 효소는 범죄 과학 수사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효소이다. 범죄 과학 수사에서, 이 효소를 이용하여 범죄 현장에서 표면에 남아 있는 혈흔을 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