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urope, one of the most popular modes of transportation is cycling. Many European cities are a haven for cyclists, largely because of the well-established network of bicycle infrastructures. In addition, cycling is environment-friendly, safe, cheap, and a great way to stay fit and healthy.

However, unlike most of their neighbors, Spain does not have a long-standing bicycle tradition. In fact, the country is widely known for having the highest fatalities rates for road cyclists in Europe. But in Madrid, a group of “cycling activists” has been trying to change that by forcing cars to share the road and encouraging hesitant Spaniards to ride their bicycles to work. “[Madrid] was not a bike-friendly city,” said Pablo Leon, a blogger. “So for that, cycling in Madrid makes you an activist. I think one day in the future, people who use bikes are not going to be activists anymore. They’re going to be just citizens, who ride bikes.”

That future may be now. It was recently reported that for the first time on record, bicycles have outsold cars in Spain. In 2012, there were a four percent jump in bike sales and a 30 percent drop in sales of new cars. There are several factors that are causing this trend, but budget-minded Spaniards are opting for bikes, not cars, because of the ongoing financial crisis and the higher taxes on fuel and new cars.

Leon has witnessed the rise of cycling’s popularity through Bici Crítica, a take-over-the-streets bike movement that began in Madrid in 2004. Back then, just four riders participated in the event. By 2009, there were barely 20 participants. Now, thousands of cyclists gather at a 19th-century palace in the heart of Madrid on the last Thursday of every month. “People are fed up to wait for the City Council to make bike lanes, because when they had the money, they didn’t do it,” said Iván Villarrubia, a bike activist. “Now that they want to do it, they don’t have any money.”

There are only a few bike lanes in the Spanish capital, but Villarrubia believes that cyclists should learn how to share the road with cars, rather than wait for the city to build proper lanes. “Long term, to know how to share, to yield, to slow down—that’s the correct solution,” he said. 

Activists have estimated that the number of cyclists is doubling every two and a half years, as the cost of public transportation and fuel increases. As the financial crisis continues to linger—the country’s unemployment rate climbed to a record high 27.2 percent earlier this year—cash-strapped Spaniards are seeing cycling as an attractive way to save money. “We spend less,” said Juan Salenas, a cyclist at a recent Bici Crítica rally. “We are learning every day, about the crisis. We try to live with what we have and be happier. And we try to keep what we have, because maybe we will lose it tomorrow.”

스페인 사람들, 사이클링에 빠지다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송 수단 중 하나는 사이클링이다. 주고 잘 만들어진 자전거 기반시설 연결망 때문에, 많은 유럽 도시들은 사이클리스트에게 안식처이다. 게다가, 사이클링은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하고, 싸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뛰어난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웃들과는 다르게, 스페인은 오랜 자전거 전통이 없다.

사실, 스페인은 유럽 국가 중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매우유명하다. 그러나 마드리드에서, “사이클링 활동가” 모임은 자동차가 도로를 공유하도록 하고 일터로 자전거를 타고 가도록 망설이는 스페인 사람들을 격려함으로써 상황을 바꾸려고 한다.

“[마드리드]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가 아니었습니다”라고 블로거 파블로 레온이 말했다.

“그러므로, 그렇기 때문에, 마드리드에서 사이클링을 하는 것은 당신을 활동가로 만들었습니다. 전 미래의 언젠가, 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활동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미래는 현재일 수 있다.

최근에, 공식적으로 처음, 스페인에서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더 많이 팔렸다고 보도되었다. 2012년, 자전거 판매가 4퍼센트 껑충 뛰었고 신차의 판매는 30 퍼센트 감소했다. 이 추세를 야기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예산에 신경 쓰는 스페인 사람들은, 계속되는 재정 위기와 연료와 신차에 부과되는 더 높은 세금 때문에, 차가 아니라 자전거를 선택하고 있다.

레온은 2004년 마드리에서 시작된 자전거로 거리를 점령하자는 운동인, 비시 크리티카 운동을 통해서 사이클링 인기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당시, 단지 4명의 자전거 타는 사람만이 그 행사에 참가했다. 2009년까지, 거의 20명도 되지 않았다. 이제 수 천명의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이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마드리드 중심의 19세기 궁전에서 모인다.

“마드리드 시 의회가 자금이 있을 때에도,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 위원회가 그렇게 하는 걸 기다리는데 지쳤습니다”라고 자전거 활동가 이반 빌라루비아가 말했습니다.

“이제 시 위원회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자금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의 수도에는 단지 몇 개의 자전거 도로만 있지만, 빌라루비아는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이 마드리드 시가 적절한 도로를 건설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들과 도로를 공유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

“공유하기, 양보하기, 속도를 늦추기를 배우는데 장기간 ? 장기간이 올바른 정답입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대중교통과 연료의 비용이 증가하면서, 활동가들은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의 숫자가 2년 반마다 두 배가 된다고 추측한다. 재정 위기가 계속되면서 - 스페인의 실업률은 올해 초 기록을 시작한 후 최고치인 27.2 %를 기록했다 - 돈이 묶인 스페인 사람들은 사이클링이 돈을 아끼기 위한 매력적인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우리는 덜 쓰고 있습니다”라고 비시 크리티카 대회에 참석한 후안 살레나스가 말했다.

“우리는 매일 재정 위기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것만으로 살고 더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우리는 내일 우리가 가진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것을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