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디지털 새싹' 교육 캠프를 올해 3월까지 진행했다.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대학과 민간기업 등 90여개의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기관이 함께 했으며, 전국적으로 16,000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이 올해 3월까지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