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ing cigarettes has been embedded into many cultures around the world. The same can be said about consuming caffeinated drinks like soda and coffee. For decades, protestors have been complaining about these products and vilifying fat-cat corporations for exploiting consumers. As a result, substitutes have been invented to replace these deadly addictions. Companies are releasing electronic cigarettes (the e-cigarette) and decaffeinated drinks to counter the criticism. Nevertheless, CEOs and stockholders are still profiting from all their products.

Tobacco has been known as the cash crop since the days of Christopher Columbus. European settlers first discovered it in America and smoking these dry leaves became rapidly popular. Before the mid-1900’s, smoking tobacco was thought to help with illnesses and throat pains. Obviously, this is not true.

There are high risks associated with smoking cigarettes. Heart attacks, strokes, and all kinds of cancers can be a result of smoking.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estimates that tobacco caused more than 100 million deaths over the last decade. The worst part of it all is that there is a chemical in tobacco that is highly addictive: nicotine.

Many plants and foods contain nicotine. But tobacco contains a very high concentration of it. Nicotine can be lethal in adults and can cause poisoning. People become dependent on this chemical and if they suddenly do not have it, they can go through a withdrawal. Nicotine is not the only hazardous substance found in cigarettes. The same chemicals that can be found in nail polish, rat poison, bug spray, cleaning fluids, coal, and petroleum can be found in these death sticks.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is taking a lot of steps to prevent and convey the dangers of smoking. Various graphic labels and pictures have been implemented on cigarette packs this year. Images of rotten, yellow teeth, blackened lungs, and a man smoking out of a hole in his throat must be put on the front and back of cigarette packs.

“These kind of graphic warning labels strengthen the understanding of people about the health risks of smoking,” FDA Commissioner Margaret Hamburg said. “We clearly have to renew a national conversation around these issues and enhance awareness.”

Although it is obvious that tobacco products are deadly, not many know the effects of caffeine on the human body and mind. Many enjoy a cup of coffee in the morning to start off their day. Others love to indulge in soda during a meal. Like cigarettes, caffeine is categorized as a stimulant.

Stimulants trigger the body’s stress responses and give the body energy for a short time. That is, it gives you the same feeling as if you were about to get hit by a car or chased by a tiger. Stimulants are not vitamins or minerals, so the body uses energy that is there, but given by the energy drinks. This makes the body and mind weary. 

Coffee and sodas can make your body fatigued or tired, because of the caffeine. It can sometimes make you feel exhausted in extreme cases. Drinking too much of this liquid can even cause anxiety, mood swings, insomnia, and depression. If too much is consumed, it harms the brain and heart. It is known to increase the likelihood of heart attacks or strokes.

Excessive caffeine intake will also have a direct effect on your bones. The chemical lowers the body’s ability to absorb calcium and your bones will not grow, and even get weaker. The lesson here is that you should stick to your glass of milk.

Recently, e-cigarettes have become a fad. The electronic cigarettes are supposed to eliminate the tar and excess chemicals found in the traditional leaf-in-paper cigarettes. However, the nicotine dosages in the e-cigarettes are more than double than the ones you light. Furthermore, these devices are not FDA approved and contain carcinogens and toxic chemicals like those found in antifreeze. Antifreeze is used in the engines of automobiles. The makers of this product supply flavors to their e-cigarettes, like chocolate, mint, and fruit flavors. Thus, young people can be enticed to try these products.

Equally on the rise of popularity are energy drinks. Drinks like Red Bull, Monster, and Rockstar are being advertised to heighten alertness and enhance physical and mental performance. These drinks contain almost double the dosage of caffeine than that of coffee. Chemicals like guarana and taurine are in these drinks and are new in consumption, so studies are still being done.

Only five to seven percent of people who try to quit cigarettes succeed each year. Not many people attempt to quit consuming caffeine. Instead of quitting, many people try to find substitutes. Corporations try to invent crowd-pleasing products to quiet the storm. But all they are really doing is feeding people’s addictions and starting new ones.

치명적 중독 이해하기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전 세계의 많은 문화에 뿌리 박혀 있다. 탄산과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수를 먹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수십 년간, 시위자들은 이러한 상품들에 불평을 하고 있었고 소비자들을 착취한다는 이유로 갑부 회사들을 비난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체물들은 이러한 치명적 중독을 대체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회사들은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전자 담배와 카페인이 없는 드링크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O들과 주주들은 여전히 그들의 모든 상품들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

담배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시대 이후 특용 작물로 알려져 왔다. 유럽의 정착민들은 그것을 미국에서 처음 발견했고 이 마른 잎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1900년대 중반 전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병과 인후통을 돕는 것으로 여겨졌다. 분명한 건,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위험성과 관련이 높다. 심근 경색, 뇌졸중 그리고 모든 종류의 암이 흡연의 결과가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담배가 지난 10년 넘게 1억 명 이상을 죽음으로 몰아넣게 되었다고 측정하고 있다. 최악은 담배에 꽤 중독성이 있는 화학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니코틴.

많은 식물과 음식은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담배는 그것의 농도가 매우 높다. 니코틴은 성인에 치명적이고 독을 유발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 화학 물질에 의존하게 되고 만약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금단 현상을 겪을 수 있다. 니코틴은 담배에서만 발견되는 유일한 유해 물질이 아니다. 이러한 담배에서 발견되는 똑같은 화학 물질들이 매니큐어, 쥐약, 벌레 잡는 약, 세척액, 석탄 그리고 석유에서 발견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담배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다양한 그래픽 라벨과 그림들이 담배갑에 표시하도록 시행되어 왔다. 썩고, 누런 이, 검게 변한 폐의 이미지들과 목에 뚫린 구멍에서 담배 연기가 나오는 남자가 담배갑의 앞뒤에 나와야만 한다.

“이러한 종류의 그래픽 경고 라벨들은 흡연의 건강 위험에 대해 사람들의 이해를 강화시킵니다,’라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마가렛 햄버그는 말했다. “우리는 분명히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된 국가적 대화를 재개하고 인식을 높여야 합니다.”

비록 담배가 치명적이라는 것이 분명할지라도,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카페인의 영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마다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식사 후 탄산 음료를 마음껏 먹고 싶어 한다.

각성제는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촉발시키고 단시간의 신체 에너지를 준다. 즉, 그것은 여러분에게 만약 차에 치이거나 호랑이에 의해 쫓김을 당한 것과 같은 느낌을 가져다 준다. 각성제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아니기에, 신체는 에너지 드링크에 의해 주어진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는 신체와 정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커피와 탄산 음료는 카페인 때문에 신체를 피로하게 하거나 지치게 만들 수 있다. 그것은 때론 여러분이 극심한 경우 지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액체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심지어 불안감, 조울증,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만약 그것이 너무 많이 섭취되면, 뇌와 심장에 해를 끼친다. 그것은 심근 경색 혹은 뇌졸중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 역시 여러분의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게도 할 수 있다. 그 화학 물질은 칼슘을 흡수하는 신체의 능력을 낮추고 뼈는 자라지 않으며 심지어 약해지기까지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여러분이 우유 한 잔을 꼭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전자 담배는 유행처럼 번졌다. 전자 담배는 타르를 제거하기로 되어 있고 과도한 화학 물질이 전통적인 담배 잎으로 만든 종이 담배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전자 담배의 니코틴 정량은 여러분이 불을 붙이는 담배의 두 배가 넘는다.

더군다나, 이러한 도구들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하지 않았으며 부동액에서 발견된 그와 같은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상품의 제조사들은 전자 담배에 초콜릿, 민트 그리고 과일과 같은 맛을 공급한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은 이러한 제품들을 시도하게끔 유도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인기가 급상승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에너지 드링크다. 레드 불, 몬스터, 그리고 락스타와 같은 드링크들은 조심성을 고조시키고 신체적 정신적 수행을 높이는 것으로 광고되고 있다. 이러한 드링크들은 커피보다 카페인 정량이 거의 두 배를 함유하고 있다. 가라나와 타우린과 같은 화학물질들이 이러한 드링크들에 함유 되어 있고 섭취하는데 낯설어서 여전히 새로운 연구들이 행해지고 있다.

매년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 5%~7%만이 성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을 중단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중단하는 것 대신, 많은 사람들은 대용품을 찾으려고 애쓴다. 회사들은 그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대중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발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는 사실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있고 새로운 중독을 유발하고 있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