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us are aware that excellent communication skills are a must. Written, oral and listening skills are a complete package in a formal presentation. Besides creating good content, a presenter is required to deliver a positive and convincing experience to the audience. The monthly presentation competition provided students with the an opportunity to practice and understand the essence and significant factors surrounding a presentation. Different settings and changing environmental variables were applied to create an intensive atmosphere for the participants. However, an unfortunate element in every competition was the lack of time to provide the students with strategies and applicable theories in creating a skillful presentation. For this reason the 1st annual Presentation Camp was held on August 12. It was all about developing the confidence and capability to give good presentations and standing in front of an audience to speak well. Camp participants learned that presentations and public speaking skills are not limited to certain special people; anyone can give a good presentation. Here are some of the spotlights you may have missed out.

Fearlessness is a must
You are not alone if the thought of speaking in public scares you. Presentation itself is a big worry for many people. Here is a popular quote. “Most people would prefer to be lying in the casket rather than giving the eulogy.” The primitive human brain shuts down normal body functions as the fight or flight impulse takes over. Interestingly, the audience is on your side. They’re glad it’s you up there and not them. More preparation will allow your nerves to relax. Remember that good presentation and rehearsal will increase the likelihood of avoiding errors. Prepare, which means plan it, and practice it.

Control is a must
Knowledge and preparation are the pre-requisites for a successful presentation. On top of them are confidence and control. “Depth of conviction counts more than height of logic, and enthusiasm is worth more than knowledge.” Good presenting is also about entertaining as well as conveying information. The audience retains more if they are enjoying themselves and feeling relaxed. Whatever the subject may be, try to find ways to make the content enjoyable. Even in the most serious occasions and driest topics, the audience can be lifted and the scene can be enjoyable and amusing. Now, don’t start with a joke unless you are supremely confident. Jokes involve a high risk, so be extremely sure they are funny. It is a good idea to inject humor and enjoyment in your talk.

Create Well
Think about you audience, your aims, their expectations, the surroundings, the facilities available and what type of presentation you are going to give. Is it a lecture, informative message or participative? What are your goals? To inform, inspire and entertain, maybe to demonstrate and prove, and maybe to persuade. How would you like the audience to react? Thinking about such factors in advance will help you ensure that your presentation is going to achieve its purpose. Clearly identify your subject and your purpose to yourself, and then let the creative process take over for a while to gather all the possible ideas for subject matter and how you could present it. Use brainstorming and mind-mapping. Both processes involve freely putting random ideas and connections down on a piece of paper - the bigger the better - using different colored big felt pens will help too. Don’t write lists and don’t try to write the presentation until you have picked the content and created a rough structure from your randomly collected ideas and material.

Deliver Well
Relax, have a rock-solid practiced opening, and smile. Be firm, be confident and be in control; the floor is yours, and the audience is on your side. Introduce yourself and tell them what you are going to tell them. Tell them why you are telling them it; why it’s important, and why it’s you that’s telling them. Tell them how long you are going to take, and tell them when they can ask questions (if you’re nervous about being thrown off-track then it’s okay to ask them to save their questions until the end). By the time you’ve done this introduction you’ve established your authority, created respect and credibility, and overcome the worst of your nerves. You might even be enjoying it; it happens. If you’re just giving a short presentation then by the time you’ve done all this you’ve completed a quarter of it! Remember, if you are truly scared, a good way to overcome your fear is just to do it. Be aware of your own body language and remember what advice you got from your friend on your practice run. You are the most powerful visual aid of all, so use your body movement and position well. Don’t stand in front of the screen when the projector is on. If people talk amongst themselves just stop and look at them. Say nothing, just look. You will be amazed at the effect, and how quickly your authority increases. This silent tactic usually works with a chaotic audience too. If you want a respite or some thinking time, asking the audience a question or involving them in an exercise takes the pressure off you, and gives you a bit of breathing space. Pausing is fine. It always seems like an age when you’re up there, but the audience won’t notice unless you start umming-and-aahing. Knowing that a pause now and then is perfectly fine will help you to concentrate on what you’re saying next, rather than the pause.Keep control, no-one will to question your authority when you have the floor, so don’t give it up.

마음 먹으면 불가능도 가능하다

우리는 뛰어는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은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필요하다. 좋은 내용 이외에도, 발표자는 긍정적이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경험을 청중에게 전달해야 한다.

매달 열리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학생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의 본질과 중요한 요소들을 연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다른 환경과 변하는 환경들은 참가자들에게 집중적인 분위기를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모든 대회에 있어서 학생들은 멋진 발표를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과 이론들을 제공할 시간 부족을 경험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8월 12일 매년 개최되는 프레젠테이션 캠프 1회가 개최되었다.

그것은 관중들 앞에 서서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자신감과 능력을 개발시키는 것이었다. 캠프 참여자들은 프레젠테이션과 발표 기술은 특정한 사람에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누구든지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여기 당신이 놓칠지 모르는 것들이 있다.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발표 자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큰 걱정거리다.

여기 유명한 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도 연설을 하느니 관에 누워 있는 것을 택할 것이다.”

원시 인간의 뇌는 싸움 혹은 비행 충동을 받으면 보통의 신체 기능을 멈춘다. 재미있게도, 관중은 당신의 편이다. 무대 위에 있는 것이 자신들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실에 그들은 기뻐한다. 좀 더 많은 준비를 하면 좀더 편안해질 것이다. 좋은 프레젠테이션과 리허설은 실수를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준비한다는 것은 계획을 짜고 연습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제력은 필수다. 지식과 준비성은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그 위에 자신감과 통제력이 있다.

“깊은 확신이 논리 보다 낫고, 열정이 지식보다 낫다.”

좋은 발표란 또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즐거움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그들 자신이 즐기며 편안함을 느낀다면 더 많은 관중을 얻는다. 주제가 무엇이던, 내용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라.

심지어는 가장 심각한 경우와 건조한 주제에서도, 관중은 가벼워질 수 있으며 상황은 즐겁고 재미있어질 수 있다. 확신이 없으면 농담을 하지 마라. 농담은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에만 해라. 당신의 이야기에 유머와 재미를 더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잘 만들어라. 관중, 목표, 그들의 기대, 환경, 이용 가능한 시설물 그리고 당신이 하려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종류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그것은 정보력 있는 메시지나 참여 가능한 강의인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정보를 전달하고, 영감을 고취시키고 재미있게 해주는 것, 혹은 증명하고 보여주는 것, 혹은 설득하는 것일 수 있다. 당신은 관중이 어떻게 반응하기를 원하는가? 그러한 요소들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은 당신의 발표가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의 주제와 목적을 확인하고, 주제에 관한 모든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어떻게 발표할지에 관해 창의적으로 해라. 브레인 스토밍과 마인드 맵을 하라. 두 과정 모두 종이 위에 아이디어를 무작위로 나열하고 연결하는 것을 수반한다 ? 더 큰 것이 더 좋은 것이다 ? 두 가지 다른 색깔의 펜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리스트를 만들거나 당신이 내용을 채택하고 간단한 구조를 만들기 전에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쓰려고 하지 마라.

잘 전달해라. 편안함은 확실한 오프닝과 미소를 동반한다. 확실하고 자신감을 가지며 통제력을 가져라; 무대는 당신의 것이고 청중은 당신의 편이다. 당신을 소개하고 당신이 말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해라. 그들에게 왜 당신이 그것을 말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라; 그것은 중요하며 왜 당신이 그것을 말하고 있는지 말해라.

관중들에게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언제 질문을 할 수 있는지 말해라 (만일 말하다가 본론에서 벗어나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면 끝날 때가지 질문하지 말라고 요구해도 된다). 이러한 지침을 말할 때쯤, 당신은 당신의 권위를 세우고, 존경을 받으며, 신뢰를 받고 초조함을 극복했을 것이다. 심지어는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

만일 짧은 발표를 한다면 당신이 이 모든 것을 했을 때쯤 당신은 그것의 1/4를 완성했을 것이다. Remember, if you are truly scared, a good way to overcome your fear is just to do it. 당신이 정말 겁을 먹으면, 공포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그냥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당신 자신의 바디 랭귀지를 알고 연습을 할 때 당신의 친구들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 기억해라.

당신은 가장 강력한 도움이 될 것이며, 당신 신체의 움직임과 위치를 사용해라. 프로젝터가 스크린을 비출 때 그저 스크린 앞에 서 있지 말아라. 만일 사람들이 그들끼리 이야기하면 그냥 멈추고 그들을 응시해라.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그저 보아라. 당신은 그 효과와, 얼마나 빨리 당신이 권위 있게 되는지 놀랄 것이다. 조용히 하는 전략은 대개 시끄러운 관중에게도 작용한다.

만일 당신이 잠시 쉬거나 생각할 시간을 원한다면, 관중들에게 질문하거나 관중들에게 연습을 시키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라. 쉬는 것은 좋다. 무대 위에 있는 것이 천년 만년 긴 시간처럼 느껴질 것이지만, 관중들은 당신이 ‘음’ 이나 ‘아’ 소리를 하기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때때로 쉬는 것은 당신이 다음에 말하는 것에 집중하게 해 줄 것이다.

조절하라, 당신이 무대 위에 있을 때에는 아무도 당신의 권위에 의문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마라.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