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 it may sound very typical, then again the only one neighborhood to stay in when visiting the Big Apple for the first time is no other than Times Square. The location is the perfect place to be; aside from it being the very definition of New York City. Being central for all mini-break needs, Times Square is a place first comers to New York shouldn’t miss out. Here’s my personal experience with the neighborhood for the first time last month.

Soon after getting off the airport, my cab crossed over onto 45th Street in Manhattan. I knew for sure the decision was a right one. It was dusk when I arrived and despite being awkwardly cold, the crowds were amassing and the district was just as I had imagined during my flight. Yellow cabs were just about everywhere and gigantic billboards screaming NASDAQ, Virgin and of course Samsung were easy to notice. I checked into the hotel and spent the next hour enjoying a cup of coffee from the 22nd floor in the Times Square View bedroom. It was already priceless.

Next day, it was time to head to the streets and into the wonderful chaos that characterizes this part of the city. Think Seoul is crowded? Think again. It was unbearably crowded and I was being constantly jostled and touted for theater tickets and believe it or not, I almost got ran over. Well, who cares? I was at the heart of the city, and I loved it. Of course I couldn’t bear an empty stomach. I decided to head south about 10 blocks to eat at the Empire Diner in Chelsea. It’s unfortunate that this iconic eatery of New York City is now out of business, but it sure was the perfect way to bring some smiles to a young tourist feeling much hunger. Went to bed early for day two.
Surprisingly, I learned at the hotel that many New Yorkers are actually fitness freaks. The hotel gym located in the high floor was packed with want-to-be athletes. Interestingly, the window in the gym was overlooking the square where you can see McDonald’s and a T.G.I Fridays brightly mocking the fitness center. I decided to make the first of many trips to an in-house Starbucks and walked North along 7th Avenue to the infamous Central Park. Now, take into consideration this was really early in the morning. And wow, Times Square at 6 a.m. is extremely creepy. In mere moments I was at Central Park, exploring Fifth Avenue and scaling the Rockefeller Center.

From the ‘Top of the Rock’, I looked down on Times Square; I couldn’t believe how close I was; I was only three blocks to the East. My heart sank when I realized that I had spent so much time busying myself around the Theater District, yet looking out over the entire of Manhattan Island, I had obviously not even scratched the surface of this great city. My second ascent of the Rockefeller Center that night was breathtaking; Manhattan was cloaked in darkness save for the lit windows in the endless expanse of buildings, yet there was an eerie glow rising above Times Square; light pollution at its most beautiful.
I took pretty much all of my meals in and around Times Square (you are ridiculously spoilt for choice). That lunchtime, I had a wonderful a steak sandwich for lunch and for dinner, a stodgy yet satisfying plate of pasta at the shamefully touristy Olive Garden under the Renaissance Times Square. The following evening, I would dine at Victor’s Cafe at 52nd Street and Broadway. This was the highlight of the trip; not fine dining but a fine experience; sampling the best of Cuban Cuisine in a dark, moody hideaway right in the heart of the action.

So apart from wandering around drinking, eating, and looking up at the buildings in awe, I had generally treated Times Square as base camp. On close inspection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square was like Kim Kardashian; suitably attractive but very little under the surface.

타임스퀘어 탐험하기

물론 매우 상투적이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처음 빅 애플을 방문할 때 머무르는 유일한 곳은 다른 아닌 바로 타임스퀘어이다. 그 장소는 뉴욕시를 정확히 말해줄 수 있을 만한 완벽한 곳이다. 짧은 휴식이 필요할 즈음에, 타임스퀘어는 뉴욕에 처음 온 사람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곳이다. 지난 달 처음으로 그 곳을 가 본 내 이야기를 해보겠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내가 탄 택시는 맨하튼 45번가를 지나갔다. 나는 그 결정이 옳다고 확신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졌고 어느 정도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 구역은 비행 동안 상상했던 그대로였다. 어느 곳에나 노란색 택시가 있었고 거대한 이목을 끌만한 나스닥, 성모 마리아 그리고 물론 삼성 광고판이 주목하기 쉬웠다. 나는 호텔에 들어가 타임스퀘어가 보이는 침실에서 22번 도로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그것은 이미 값을 매길 수 없는 광경이었다.

다음 날, 그 도시에서 특징이 되는 굉장한 혼돈 거리로 나갔다. 서울이 붐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생각해봐라. 그곳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붐비고 끊임없이 거칠게 떠밀리고 극장 티켓을 구하기 위해 홍보하고 있으며, 믿거나 말거나, 나는 거의 치였다. 글쎄, 누구를 배려할 수 있을까?

나는 그 도시의 중심에 있고 그것을 매우 좋아했다. 물론 나는 공복은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첼시의 엠파이어 식당에서 먹기 위해 남쪽으로 약 열 블록 가기로 결정했다. 뉴욕의 상징이 되는 식당은 현재 문을 닫았지만, 엄청나게 배고픔에 시달리는 젊은 관광객에게 약간의 미소를 줄 정도로 완벽한 길이었다. 나는 이틀 동안 일찍 잠이 들었다.

놀랍게도, 나는 호텔에서 많은 뉴욕 사람들이 실제로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배웠다. 고층에 위치한 호텔의 체육관에는 우상인 선수들로 가득 했다. 흥미롭게도, 체육관 창문은 타임스퀘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 곳에서 여러분은 휘트니스 센터를 분명히 무시하는듯한 맥도널드와 T.C.I 프라이데이스를 볼 수 있다.

나는 안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기로 결정했고 7번가를 따라 북쪽으로 유명한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와우, 새벽 6시의 타임스퀘어는 꽤 오싹하게 했다. 아주 잠시, 나는 5번가를 탐험하고 록펠러 센터 센트럴 파크로 갔다.

전망대 ‘Top of the Rock’부터, 나는 타임스퀘어를 내려다 보았다; 나는 내가 그 곳과 얼마나 가까운지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동쪽으로 세 블록 왔을 뿐이었다. 내가 극장 주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내 마음은 가라앉았다. 맨하튼 섬 전체를 둘러봤지만, 나는 분명 이 거대한 도시의 겉만 본 것이 아니었다.

나는 야경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록펠러 센터에 두 번 올라갔다; 맨하튼은 끝이 없는 넓게 트인 건물에서 어둠이 불이 켜진 창문을 가렸지만, 타임스퀘어 위에 으스스한 불빛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광공해(인공불빛 때문에 시야에서 별이 사라지는 현상)였다.

나는 주로 타임스퀘어 안과 주변에서 식사를 했다(여러분은 터무니 없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어렵다). 점심 시간에, 르네상스 타임스퀘어 아래 부끄럽게 관광지화 된 올리브 가든에서 나는 점심과 저녁으로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진부하지만 만족스러운 파스타를 먹었다.

다음 날 저녁에, 나는 52번가와 브로드웨이에서 Victor’s Cafe에서 식사를 했다. 이것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멋진 저녁이라기 보다 멋진 경험이었다; 해질 무렵 최고의 쿠바 음식을 맛보고, 쓸쓸히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이었다.

마시고, 먹고, 놀라며 건물을 쳐다보면서 배회하는 것 말고도, 나는 보통의 베이스캠프로 타임스퀘어를 대했다. 철저한 점검 후 나는 타임스퀘어가 킴 카다시안와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겉모습 안에는 별게 없음을.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