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arch and spring has finally arrived! Why don’t we celebrate this splendid month with beautiful music? Enjoying music is a wonderful way to spend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or friends in spring. How about listening to the sweet melodies of Steve Barakatt? He is coming to Korea on March 13 to meet his fans.

Born on May 17, 1973 in Quebec, Canada, Steve Barakatt is a composer, music producer, pianist, and singer. He is also working as a recording artist and UNICEF Ambassador. He fell in love with music when he was only four years old and started learning the piano. Over the next 10 years he studied classical music, and then switched to jazz.

When he was only 14, Steve recorded his first solo album Double Joie, which was released in Canada in 1987. The album was in the top 20 best-selling albums less than a week later. At the age of 16, Steve became fascinated by composition and production. The young musician started studying the new fields and mastered all the techniques of music programming.

His talent was recognized by a famous Japanese record company and it invited him to present its new products at the 1992 NAMM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 Show held in California. Since then, the musician has been invited to work with many famous artists and ensembles on various recordings and live performances all over the world.

The versatile musician didn’t stop there. He went on to compose and produce numerous instrumental albums, including Audacity, Escape, Quebec, Eternity, and All about Us. His albums topped the music charts in many countries. A number of his compositions were even used as themes of popular TV shows.

As a true passionate musician, Steve Barakatt enjoys exploring all styles of music. He also enjoys meeting other musicians and artists. In fact, he has collaborated with many famous artists from all over the world. In recognition of his great talent, Steve has won countless awards and honors till now.

Steve has a large number of fans all across the globe, including Korea. He is best-known for Rainbow Bridge in Korea. According to his fans, his music has soothing powers. If you want to listen to the amazing musician’s music up close and personal, make sure to visit the Seoul Arts Center예술의 전당on March 13 at 8 o’clock. He will play sweet songs only for his Korean fans to celebrate White Day!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clubbalcony.com.

스티브 바라캇 한국에 오다

3월이다 그리고 드디어 봄이 왔다! 이 멋진 달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축하하는 것은 어떠한가? 음악을 즐기는 것은 봄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방법이다. 스티브 바라캇의 달콤한 맬로디를 듣는 것은 어떠한가? 그가 3월 13일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1973년 5월 17일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스티브 바라캇은 작곡가, 음악 제작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가수이다. 그는 또한 유니세프에서 녹음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그는 겨우 4살 때 음악과 사랑에 빠져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 다음 10년에 걸쳐서 그는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고, 그러고 나서 재즈로 바꿨다. 그가 겨우 14살 때 스티브는 1987년 발매된 그의 첫 솔로 앨범인 Double Joie를 녹음했다. 그 앨범은 일주일도 안되어 베스트셀링 20위 앨범 안에 들었다.

16세 때 스티브는 작곡과 연출에 매료되었다. 그 어린 음악가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음악 프로그램의 모든 기술을 마스터했다. 그의 재능은 유명한 일본 레코드 회사에서 인정받았고, 그 회사는 1992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NAMM쇼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그를 초대했다.

그 이후로, 그 음악가는 전 세계의 다양한 레코딩과 라이브 공연에 많은 유명한 예술인 합주단과 협연하기 위해 초대되었다. 그 다재다능한 음악가는 거기서 그만두지 않았다. 그는 계속 작곡하고 Audacity, Escape, Quebec, Eternity, 그리고 All about Us를 포함한 수많은 악기 앨범을 제작했다. 그의 앨범은 많은 나라에서 일위를 했다.
수 많은 그의 곡들은 심지어는 인기 있는 TV쇼의 주제곡으로도 사용됐다.

진정한 열정적인 음악인으로서, 스티브 바라캇은 모든 스타일의 음악을 탐색하기를 좋아한다. 그는 또한 다른 음악가들과 예술인들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그는 전 세계의 많은 유명한 예술인들과 일했다. 그의 훌륭한 재능을 인정하여, 스티브는 여태까지 수 많은 상을 받았다.

스티브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Rainbow Bridge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의 팬에 따르면, 그의 음악은 마음을 달래주는 능력이 있다. 놀라운 그 음악가의 음악을 듣고 싶으면, 3월 13일 8시 예술의 전당 공연에 가보아라. 그는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한국 팬들 만을 위해 달콤한 음악을 연주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visit www.clubbalcony.com.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