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istmas season is coming once again. Yes, the decorations and the carols will soon creep into the early stages of winter. Don’t you think that Christmas starts earlier and earlier each year? Realistically speaking, the holiday is over played most of the time. Should not there be a point where we say enough is enough? December 1 should be a reasonable time to engage with the spirit of Christmas. What are your thoughts?

Pros

1st Statement:
Delaying the beginning of the Christmas season means reducing sales. The reason shops are open for long hours starting in October is because people start shopping for Christmas in October. If we inverse Say’s law of demand creating supply we see that stores profit from the shopping madness and those in the retail business also enjoy added perks by generating mass sales and working longer hours than usual.

2nd Statement:
Removing commercialism will naturally curtail the Christmas sales and thus the profits and bonuses for people in the retail business. Without the entertaining, warm-cuddly-experience selling adverts Christmas would be very dull.

3rd Statement:
If one puts all the Christmas marketing paraphanalia to one side, the positive aspects of Christmas become clearer; around Christmas time family, friends, employers, and most upstanding citizens are on average more considerate, generous and helpful. Schools celebrate with their students, employers raise the mood with festive decorations and parties, isolated relatives are cared for by family and friends, and those in need are more likely to be on the receiving end of kindness. Of course Christmas does bring pressure, especially financially, which can lead to crime. However, if one weighs up the most substantial benefits of Christmas, it becomes obvious that the longer the season of good will lasts, the better it is for everyone.

cons

1st Statement:
I know from experience that the Christmas season is not only a chore for those who work in retail but it also ruins the true Christmas experience. With shops staying open later and longer and now opening on Boxing Day for sales the holidays are no longer about family and tradition but about the prospect of the January sales.

2nd Statement:
It is not only about the lengthy hours and opening times but also about the Christmas music, introduced into stores at the start of October. If the Christmas season started from December 1 it would not stop people from Christmas shopping and preparing for the day. Instead it would just allow the people who work in retail to make preparations in their own time and to be able to appreciate Christmas for what it is. There should not only be a December 1 start but maybe also a delay on the January sales - maybe a mid-January or February sale would be more appropriate.

3rd Statement:
Just like other holidays and traditions Christmas has become too commercialized; it is all about the adverts, the selling of an experience, and the presents.
Although not everyone celebrates Christmas as a religious holiday the tradition of Christmas changes and gets more commercial every year. The only reason that the Christmas season starts so early is due to commercialization - the coca cola advert seems to be the marker of when the Christmas season begins. The problem is that taking three months to prepare for an evening and a day is excessive and exhausting. Spending too much time on something can ruin it. There is such a thing as overdoing something and this long three month period gives leeway for doing too much. Most people wait for the week before to really do anything for Christmas and stores are almost out of stock at that time; thus losing most of their consumer market and encouraging crime(stolen gifts, fights over the last item, tension, and pressure).

크리스마스 시즌: 좀 과한 거 아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 장식과 크리스마스 캐럴이 곧 겨울의 초기 단계에서 막 시작될 것이다. 여러분은 크리스마스가 매년 점점 더 일찍 시작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현실적으로 말해서, 크리스마스 휴일은 대부분 지나치다. 우리가 충분하다고 말해야 할 순간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12월 1일은 크리스마스 기분을 끌만한 합당한 시간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찬성

1차 진술: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연기하는 것은 세일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가게들이 10월부터 오랜 시간을 여는 이유는 사람들이 10월에 크리스마스를 위한 쇼핑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을 바꾼다면 우리가 쇼핑에 빠져있어서 가게들과 소매업에서 이익을 얻는 것을 볼 수 있고 또한 대량 판매를 발생시키고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 진행함으로써 추가된 특전을 즐긴다.

2차 진술:
상업주의를 없애는 것은 크리스마스 세일 나아가 소매업에서 사람들의 이익과 보너스를 자연적으로 축소시킬 것이다. 그런 즐거움, 따뜻하고 포근한 판매 광고가 없다면, 크리스마스를 매우 지루하기 할 것이다.

3차 진술:
크리스마스 마케팅과 연관된 물건들이 한 쪽에 집중된다면, 크리스마스를 보는 긍정적 측면은 더 명확해질 것이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가족, 친구, 고용인 그리고 가장 정직한 시민들은 보통 더 사려 깊어지고, 관대해지며 도움을 베푼다. 학교는 학생들과 축하하고, 고용주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파티로 분위기를 상승시키고 멀리 떨어진 친척들은 가족, 친구에 의해 보살펴지고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최대의 친절함을 받는다. 물론 크리스마스는 압박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재정적으로, 그것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크리스마스의 가장 상당한 이점을 생각한다면, 상품의 세일 기간이 지속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모든 사람에게 좋다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반대

1차 진술:
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소매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잡일이 될 뿐 아니라 진정한 크리스마스를 망친다는 것을 경험으로부터 배웠다. 가게들이 늦게까지 그리고 더 길게 머물고 현재 세일을 위한 복싱 데이가 열어, 그 휴일은 더 이상 가족과 전통에 미치지 않고 1월 판매의 가능성을 보인다.

2차 진술:
가게를 오래 열뿐만 아니라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을 10월부터 틀게 했다. 만약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다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쇼핑과 그 날을 준비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 대신 소매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준비할 수 있게 하고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를 환영할 수 있게끔 허락할 것이다. 12월 1일뿐만 아니라 1월 세일을 지연할지도 모른다- 아마도 1월 중순이나 2월 판매가 더 적절할 것이다.

3차 진술:
다른 휴일과 전통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는 너무 상업화 되었다; 그것은 광고, 경험의 판매, 그리고 선물 모두를 포함한다.
모든 사람이 크리스마스를 종교적인 휴일로 기념하지 않지만, 크리스마스의 전통은 바뀌고 매년 더 상업화 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너무 일찍 시작하는 유일한 이유는 상업화 때문이다 - 코카 콜라 광고가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할 때 그 표시가 되는 것 같다. 문제는 밤낮으로 준비하는데 3달이 걸리는 것은 지나치고 맥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그것을 망칠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을 과장시키고 이 긴 3달이라는 기간은 너무 많은 것을 하도록 자유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위한 어떤 것을 하기 위해 그 전 주를 기다리고 가게들은 거의 그 시기에 품절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층을 잃고 범죄를 부추긴다 (훔친 선물, 마지막 상품 쟁탈전, 긴장 그리고 압박).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