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et, it is around us at all times. Now that nearly all practical hand gadgets are capable of web access, web surfing isn’t something we must do only in front of a computer. A scientist recently conducted some tests with experienced web surfers and novices on their brain activity. He scanned their brains while they were surfing the net. Interestingly, the study discovered that experienced Internet users had more brain activity in the prefrontal cortex. Having had the novice surfers spend an hour a day surfing for five days he rescanned them and found that they had changed to having similar brain activity as the experiences web-surfers. “Five hours on the Internet and the naive subjects had already rewired their brains.” This sounds pretty scary, but does it matter? Is the Internet rewiring our brains?

Pros

1st Statement:
The Internet allows one to look in much more detail on a subject if necessary as such a large amount of information is available. Large bodies of text, even electronic copies of books, are available. There must be another factor in why we have chosen the shorter, more concise information rather than the more in-depth information.

2nd Statement:
Many aspects of the Internet make life less stressful - such as the ability to save information for later browsing that we might be worried about losing, the ability to access friends easily when we do need to talk to someone and the ability to escape into another world when the outside world is unbearable.

3rd Statement:
Nobody communicates solely on the Internet. We have plenty of opportunities to communicate with people face to face. Online communication still suffers from the problem that we constantly misunderstand each other because we can’t see the subtle nuances of tone, facial expression and so on that tell us whether someone is being serious or sarcastic, happy or unhappy with a decision, or truthful or lying. This shows that we still rely on face-to-face communication and can’t replace it with online communication.

Cons

1st Statement:
Those who rely too much on the Internet lose the ability to focus on one task. Instead, they will multi-task, lose interest quickly, look for summaries of information, only search for short bursts of time and won’t look at the same piece of information twice. This affects quality of thinking, as people can easily find specific facts in a short space of time, but can’t look in-depth and know their subject thoroughly.

2nd Statement:
Because the Internet is a fast-paced environment where people expect everything instantly, it can cause stress. There are not enough opportunities to ponder a particular thought, so people don’t stop and ruminate. The brain is forced to work faster than it is comfortable with, people are confused by too much information and too frequent updates. There is also no opportunity for real solitude, of which a small amount is necessary for relaxation, as we are always connected to millions of other people in at least one way. Because we rely so much on an Internet connection that is still very often slow or unreliable at times, we can’t function when it breaks down.

3rd Statement:
Because people have access to so many facts, we don’t need to think creatively as much. We don’t need to learn from mistakes or go through the entire process of doing something because we can just obtain the answers instantly. We don’t need to wonder about things we know nothing about and come up with our own imaginative versions of them, because we can just find out about them.

우리의 두뇌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가?

인터넷은 늘 우리 주위에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유용한 핸드 장치들이 웹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데, 웹 서핑은 우리가 컴퓨터 앞에서 해야 하는 것만이 아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인터넷 서핑을 하는 능숙한 사람들에게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서핑하는 동안 그는 그들의 뇌를 정밀 촬영했다. 흥미롭게도, 그 연구는 능숙한 인터넷 사용자들이 전두엽 피질에서 뇌 활동이 더 활발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초보자 서퍼들이 5일 동안 1시간씩 서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그들을 다시 촬영했고 그들이 능숙한 웹 서퍼들처럼 비슷한 뇌 활동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음을 발견했다. “인터넷을 한 5시간과 순수한 실험 대상들은 이미 그들의 뇌를 재설계했다.” 이것이 꽤 무섭게 들리지만, 문제가 되는가? 인터넷은 (과연) 우리 두뇌를 재설계할까?

찬성

1차 진술: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어떤 주제에 대한 훨씬 많은 세부 정보들에 관해 이용할 수 있는 수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볼 수 있도록 한다. 수많은 문서, 심지어 전자책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철저하고 상세한 정보보다 더 짧고 더 간결한 정보를 선택하는 이유에는 다른 요소들이 있어야만 한다.

2차 진술:
인터넷은 많은 부분에서 삶에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한다 ? 상실에 대해 우리가 걱정할지 모르는 것을 나중에 검색할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 누군가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 때 쉽게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능력 그리고 바깥 세상이 견딜 수 없을 때 다른 세계로 탈출하는 능력과 같은.

3차 진술:
인터넷에서는 어느 누구도 단독으로 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직접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다. 온라인 대화는 여전히 문제를 겪는다. 누군가가 심각한 건지 혹은 빈정대는지, 결정에 즐거워하는 건지 즐겁지 않은 건지 혹은 정직한지 거짓말을 하는지의 여부를 우리에게 말하는 어조의 미묘한 차이, 얼굴 표정 그리고 기타 등등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오해한다. 우리가 여전히 실제 대화에 의지하고 있고 그것을 온라인 대화로 대체할 수 없다.

반대

1차 진술:
인터넷에 너무 많이 의존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잃는다. 그 대신, 그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인터넷 재빠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요약된 정보를 찾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을 검색하며 같은 정보를 두 번 보지 않는다. 이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특정한 사실을 쉽게 발견하지만, 자세한 것을 볼 수 없으며 주제를 완전히 알 수 없을 때, 생각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2차 진술:
왜냐하면 인터넷은 빨리 진행되는 환경이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끊임없이 기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특정한 생각을 숙고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사람들은 중단하고 곰곰이 생각한다. 뇌는 편안한 것 이상으로 더 빠르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엄청난 정보와 너무 빈번한 업데이트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 또한 진정한 고독을 위한 기회가 없다, 이는 우리가 적어도 한 가지로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소수만이 휴식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인터넷 연결에 아주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여전히 늘 매우 자주 느리거나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이 고장 날 때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

3차 진술:
사람들은 매우 많은 사실들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창의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어진다. 우리는 즉시 대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실수로부터 배우거나 어떤 것을 하는 전 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해 할 필요가 없고 창의적인 우리만의 버전을 생각해 낼 필요도 없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