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human beings first started looking up at the stars we have wondered if there are other life forms out there just like us, staring back as we stare at them. As humans started exploring the heavens, first with telescopes, then space crafts and satellites, we have become increasingly serious about finding alien life. Now scientists are saying that we are going about our search in the wrong way, by looking for planets and creatures, when instead they feel we should be looking for the technology of aliens.

Recently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 began looking not for alien spaceships, evidence of life on other planets or even radio signals but rather for thinking machines. This was because astronomers have been saying that we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possibility of aliens using technology just like we do and what’s more we should look out for examples of alien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argument goes that if we look at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on our own planet the development of radio technology on alien worlds would be shortly followed be the emergen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 thinking computers which are fast becoming a reality on our own world. It is now thought this would be a better use of resources as there are greater odds for detecting alien technology as opposed to the actual aliens themselves.

There is even the idea that aliens might not even be biologically similar to humans; creatures coming from very different planets in the far reaches of the solar system would have to adapt to those specific environments and it is therefore uncertain they would be made of flesh and blood just like us. Rather we could encounter living machines, like creatures straight out of a science fiction novel!

A Seti scientist, Dr. Seth Shostak, reasoned that if you look at development of our own world it is inevitable that advanced technology will exist on other worlds. “At some point you invent radio and then you go on the air and then we have a chance of finding you,” he said. He went on to say, “Within a few hundred years of inventing radio you invent thinking machines; we’re probably going to do that in this century.”

Many involved in the research into alien life forms feel Dr. Shostak is suggesting a rational direction for research to move towards. The general thinking is that we should assume other life forms have progressed in a way technologically similar to how our own species has. However the scientists admit that finding and then translating any messages from alien machines would be no small feat. Nevertheless they feel it’s a direction worth moving in and it is believed that alien machines would most likely be found around the centres of galaxies or near young stars, where there is the most cosmic activity and so research should be focused there.

Since human beings began exploring space in the last century we have sent a number of capsules and messages into space. Among them was the Arecibo Message, a radio message that was broadcast into space on November 16 1974, aimed at a cluster of stars 25,000 light years away from Earth. The binary coded message included information about the Earth’s population and physical make up as well as images of human beings.

에일리언 테크놀로지 추적

인간이 최초로 별들을 올려다 보기 시작한 이래, 우리는 그 곳에 우리와 꼭 닮은 다른 생명체가 있는지의 여부를 궁금해했다. 인간이 하늘을 탐험하기 시작했을 때, 망원경으로 처음, 그 다음 우주선과 인공위성을, 그리고 우리는 에일리언의 삶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은 행성과 생물체를 찾는 데 우리가 옳지 못한 방법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대신 그들은 에일리언 테크놀로지를 찾고 있어야만 한다고 느끼고 있다.

최근 외계지적생명체탐사는 에일리언 우주선, 다른 행성의 생명의 증거 또는 전파 신호, 다소 생각하는 기계를 찾지 않기 시작했다. 이는 천문학자들이 우리가 하는 것처럼 에일리언을 이용하는 테크놀로지를 가능성을 고려해야만 하고 게다가 우리는 에일리언 인공지능의 사례들을 주의해야만 한다고 말해 왔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우리가 우리 행성에서 기술의 발달을 본다면 외계 세계의 전파 기술의 발전은 인공지능계를 곧 따를 것이라는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것은 현재 그들 스스로 실제 존재하는 에일리언에 반대하는 것처럼 에일리언 테크놀로지를 탐색하는 데 엄청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원의 사용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에일리언들은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유사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말이 있다; 태양계에서 훨씬 먼 거리에서 매우 다양한 행성 출신의 생물체들은 특정한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고 따라서 그것은 그들이 우리처럼 피부와 혈액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은 불분명하다. 다소 우리는 공상과학소설에서 곧장 나온 생물체와 같은, 작동 중인 기계와 마주칠 수 있다.

세티(지구 밖 문명 탐사) 과학자, 세스 쇼스탁 박사는 만약 여러분이 우리만의 세계가 발전하는 것을 본다면 첨단 기술이 다른 세계에 존재할 것임이 필연적이라고 추리했다. “어느 시점에 여러분은 무선통신을 발명하고 그 후 우리는 방송을 시작했으며 우리는 여러분을 발견할 기회가 생겼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무선통신을 발명한 지 몇 백 년 안에 여러분은 어쩌면 생각하는 기계를 발명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금세기에 어쩌면 그것을 하기 위해 떠날지도 모른다.”

에일리언 생명체 조사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쇼스탁 박사가 향하는 연구를 위한 합리적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일반적인 생각은 우리가 다른 생명체들이 우리 종들이 어떻게 갖고 있는지와 기술적으로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추측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에일리언 기계로부터 어떤 메시지를 찾아 번역하는 것이 업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방향이 없다고 생각하고 에일리언 기계들이 은하수의 중심 주변이나 어린 별들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될 것이다, 그 곳은 가장 우주 활동이 많고 따라서 연구는 그 곳에서 초점이 맞춰져야만 한다.

오랫동안 인간이 우주를 탐색한 이후, 우리는 우주로 많은 캡슐과 메시지를 보냈다. 그것들 중에는 아레시보 메시지, 라디오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은 1974년 11월 16일에 우주로 방송되었고 지구로부터 2만 5천 광년 떨어진 성단이 목표가 되었다. 2진 부호 메시지는 인간의 모습뿐만 아니라 지구의 인구와 물리적 구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했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