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study has found that eating meat causes people to gain weight. The study was conducted on people in Europe and surprisingly it showed that even when people ate the same amount of calories, meat eaters were more likely to gain weight. Furthermore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and ham, were the biggest culprits of weight gain.

The team from Imperial College London published their findings i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The team is supporting public health messages which encourage people to cut down on the amount of meat they consume. The scientists looked at data from tests conducting on adults that looked to see if there was a link between diet and cancer.

The participants were drawn from 10 European nations, which could mean the results aren’t true for the whole world. Participants were weighed and measured for the study and then reported their weight again five years later, also giving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ir regular diet and what kind of food they usually ate. The end results showed that on the whole eating meat was linked with weight gain in both men and women.

This link between meat and weight gain persisted even when other factors like physical activity and calorie intake were looked at, which could have affected the results. According to the team this means that for those who eat the same number of calories an extra 250g of meat a day led to an additional weight gain of 2kg (5lbs) over five years.

In the past doctors supported the theory that lots of protein and small amounts of carbohydrates encourages weight loss. These new results show that this is not the case. At this point it is unclear why meat should cause weight gain for the same amount of food eaten. Some scientists believe meat may affect our appetites.

The leader of the Study, Dr Anne-Claire Vergnaud, was eager to encourage people to watch their meat consumption. “I would recommend people to control their consumption of meat to maintain a healthy weight and good health in general,” she said.

However there is a possibility that other lifestyle or dietary factors could be causing this-factors that weren’t included in the study. The scientists admitted that just removing meat from the diet would not be enough to lose a lot of weight. There was also an issue with the results as the participants reported their own weight at the end of the study, leading some to believe that the results are not reliable.

Sian Porter, a dietician and spokeswoman for the British Dietetic Association영국 영양사 협회, said the results weren’t perfect. However she said the report was interesting and there could be some truth in it. “What I say to my patients is to think about variety - so have an egg for breakfast instead of bacon, cheese for lunch instead of ham and fish for the evening meal,” she said.
If meat does lead to weight gain are you ready to cut meat out of your diet?

육식을 덜 하면, 살이 덜 찐다

육식을 하면 살이 찐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연구는 유럽 사람들에게 행해졌는데, 놀랍게도 사람들이 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할 때에도, 육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살이 잘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소시지나 햄과 같은 가공육이 체중 증가의 가장 큰 범인이었다.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팀은 Clinical Nutrition이라는 미국 잡지에 그들이 발견한 것을 게재했다. 그 팀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육류의 양을 줄이도록 하는 건강 메시지를 지지하고 있다. 그 과학자들은 식습관과 암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인들에게 행해진 실험결과를 보았다.

참가자들은 10개의 유럽 국가에서 뽑혔는데, 그것은 그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는 맞지는 않을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그 연구를 위해 체중을 측정하고 5개월 후에 다시 체중을 보고했다, 또한 그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와 그들이 먹는 음식에 대한 상세한 정보 또한 보고했다. 결과는 육식을 하는 것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체중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육류와 체중증가 사이의 연결고리는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육체적 활동과 칼로리 섭취와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도 지속된다. 연구 팀에 따르면, 이것은 같은 칼로리를 섭취 하면서 하루에 여분의 250g의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5년에 걸쳐 2kg의 체중증가를 초래한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 의사들은 많은 양의 단백질과 적은 양의 탄수화물은 체중감소를 초래한다는 이론을 지지했다. 이러한 새로운 결과는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 시점에서 왜 육류가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체증 증가를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몇몇 과학자들은 육류가 우리의 식욕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연구팀의 리더인 Anne-Claire Vergnaud 박사는 사람들에게 육류 소비를 조심하라고 권장하고 싶어했다. “저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체중유지와 전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그들의 육류 소비를 조절하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나 식습관적 요소는 이 연구에 포함되지 않은 요소들이다. 과학자들은 식단에서 고기를 빼버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체중감소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결과에 대한 문제도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연구가 끝날 때 그들의 체중을 보고했는데, 몇몇은 그 결과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영양학자이자 영국 영양사 협회 대변인인 Sian Porter은 그 결과는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보고서는 흥미로웠고 그들 중 몇몇은 진실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환자들에게는 다양성에 대해 생각하라고 이야기 할 거에요- 아침에 베이컨 대신에 계란을 먹고, 점심에는 햄 대신에 치즈를 저녁에는 생선을 먹어요.” 그녀는 말했다.
만약 육류가 체중증가를 초래한다면, 당신은 식단에서 육류를 없앨 준비가 됐습니까?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