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doubt about it. Currently, the champion belt of the Internet world goes to the name that generates an astronomical figure of 23 billion dollars a year. No organization can compare or compete with the big G. Google is considered to be the world’s leading Internet protocol by social media experts. Interestingly, these experts have predicted something unique and worth noticing.

Predictions indicate that the social networking site Facebook may soon attract more visits from users and pose a huge threat to the Internet giant. If the current trend continues, Facebook will eventually beat Google in hits and turn into the authoritative media giant with over a billion users. However, there is no way Facebook can compete with the Internet giant when it comes to revenue. However, it did make 500 million dollars last year, and the growth is extremely rapid.

There is a social networking boom, and the world’s companies, agencies and individuals are jumping to keep up with the trend. The number of users that create their own pages on Facebook is approximately 200 million in the U.S. If Facebook decides to expand its operations to fields such as gaming, shopping and e-mailing, the number could rise to include everyone on the planet.

Facebook indeed will be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 platform since the connectivity and the system’s integration with smartphones are becoming more common. Something worth looking into is that Facebook hasn’t been so influential in Korea while it is approaching saturation in the U.S.

The relatively small attention to Facebook is obviously the early positioning of Cyworld, a service operated by SK Communications. However, market experts predict sooner or later the social media habits of Korean users will change. Meaning, it is only a matter of time for Facebook to take over Cyworld.

The world has changed both culturally and technologically. The world is definitely flattening and Internet-driven communication tools are making it very simple for people of the world to stay connected and informed.

Nowadays bloggers and businesses have no problem getting noticed online. With countless Web sites being operated, portable applications will soon be in the hands of almost everyone. Ever thought the time would arrive when such devices become a basic utensil or household product? Well, the doors are opening.

The Korean population must recognize the potential of Facebook and other networking sites such as Twitter. Let’s engage in them, there will definitely be rewards.

소셜 네트워킹: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인터넷 세상의 챔피언은 일년에 23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어떤 조직도 구글과 비교 경쟁 할 수 없다. 구글은 사회 미디어 전문가들에 의한 세계를 선도하는 인터넷 프로토콜로 여겨진다. 재미있게도, 이 전문가들은 독특한 것과 주목할만한 것들을 예견해왔다.

예측들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곧 사용자들로부터 더 많은 방문을 끌어낼지 모른다. 그리고 인터넷 거인에게 큰 위협을 가할지도 모른다.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페이스북은 결국 구글을 이길 것이고 10억 명의 사용자를 가진 권위 있는 미디어 거인으로 탈바꿈 할 것이다. 그러나, 수입에 관해서는 페이스북이 인터넷 거인과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페이스 북은 작년에 5억 달러를 벌었고, 그리고 성장세는 굉장히 빨랐다.

소셜 네트워킹 붐이 일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회사들, 에이전시 그리고 개인들은 그 추세를 따라가기 위해 뛰고 있다. 페이스북에 그들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는 사용자들의 수는 미국에서 약 2억 명이다. 페이스북이 게임, 쇼핑 그리고 이메일 같은 분야로 그들의 사업을 확장하면, 그 수는 지구상 모든 사람을 포함할 정도로 증가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정말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과 시스템이 통합되어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의 플랫폼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미국에서는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영향력이 없었다. 페이스북에 대한 비교적 적은 관심은 명백히 SK커뮤니케이션이 만든 싸이월드의 선점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곧 한국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는 바뀔 것이라고 예견한다.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를 차지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이다.

세상은 문화적 기술적으로 변해왔다. 세상은 명백히 평평해지고 있고 인터넷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은 사람들이 연결되고 정보를 얻는 것을 매우 간단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 블로거와 비즈니스는 온라인에 접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많은 웹사이트 때문에 휴대용 기기는 곧 대부분의 모든 사람의 손에 들려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치가 기본적인 도구 또는 가전제품이 될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문은 열려있다.

한국 인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네트워킹 사이트의 잠재력을 인식해야 한다.
사용해보자, 반드시 보상(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