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ould have imagined that an Asian footballer could revive one of the most competitive soccer teams back to where it should be? The odds were slim to none. The reality is the European soccer community didn’t think much of him until now.

With global stars standing tall on the field, no one believed a soccer star from South Korea could bring victory to the defending champions. The odds, speculations and predictions all don’t matter now. He has proven himself to England and all of Europe that Manchester United did the right thing by signing him.

Recently Park Ji-sung made a diving header to secure a 2-1 triumph over Liverpool. The score lifted the sluggish team to the top of the standings again. Manchester United is now two points ahead of Arsenal and Chelsea.

What does Park’s boss have to say? For Alex Ferguson, Park Ji-sung is his favorite lad that encourages the team. During a press conference after the recent victory, Ferguson announced that Park’s intelligence and discipline have brought great success for the team on the field.

Soccer fans and even the most critical sports analysts uniformly agree that Park scored a tremendous goal. Liverpool is known as a team which plays a defensive game, and stomping through its defense isn’t an easy task even for the most experienced striker.

Although the goal was only the third goal of the season for the Korean international, Park, dubbed “Oxygen tank,” always managed to score in the big games. He showed his talent against Arsenal and AC Milan. Now, he has done it against Liverpool! Indeed Park is building a strong reputation as a problem solver for Manchester, and without a doubt the fear factor is rising amongst the top teams in the Premiere League.

At a time when the main striker, Wayne Rooney was serving his penalty and both sides couldn’t make any impact on the game Park was called upon by the Manchester boss. Indeed, it was the right and smart decision. The perfect moment allowed Park to strike three consecutive goals, each one in the last three games.

Fearless, is the perfect word to describe Park’s recent performance on the field. The goal left him with a bruise and stitches on his forehead. However, they will remain as glorious scars for Park and all of the fans of Manchester United. The Korean international is now waiting to clash against the Bolton Wanderers. Park will compete against his international teammate and rising star, Lee Chung-yong. The spotlight will be on the two Koreans, and the soccer community is anxiously waiting to see who will outperform the oth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한 산소 탱크

아시아의 축구 선수가 가장 경쟁력 있는 축구 팀들 중 하나에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게끔 활기를 되찾게 할 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유럽의 축구계는 사실 지금까지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은 물론, 남한에서 온 축구 스타가 방어전에 나선 챔피언전에서 우승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 가능성, 추측 그리고 예측 모두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와 계약한 것이 잘 한 일이었다는 것을 영국과 모든 유럽에 직접 증명해 보였다.

최근 박지성은 리버풀에서 2대 1로 승리시키기 위해 다이빙 헤더를 했다. 그 점수는 그 부진했던 팀을 다시 그 순위표의 맨 위로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아스널과 첼시보다 2점 앞서 있다.

박지성의 감독은 뭐라고 말하는가? 알렉스 퍼거슨에게, 박지성은 팀을 격려하는 가장 좋아하는 청년이다. 최근에 승리를 거둔 후 한 기자 회견에서, 퍼거슨은 박지성의 지성과 절제력이 경기장에서 팀에게 성공하게 했다고 발표했다.

축구 팬들과 가장 비판적인 스포츠 분석가들은 한결 같이 박지성이 대단한 골을 넣었다는 것에 동의한다. 리버풀은 방어 경기를 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고, 그 방어로 발을 구르게 하는 것은 가장 능숙한 스트라이커에게는 쉬운 임무가 아니다.

비록 그 골이 한국 경기 시즌의 세 번째 골이었지만, “산소 탱크”라고 별명이 붙여진 박지성은 항상 큰 경기마다 용케 득점을 냈다. 그는 아스널과 AC 밀란에 맞서 그의 재능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리버풀에 맞서 그것을 해냈다! 정말로 박지성은 맨체스터의 문제 해결사로 탄탄한 명성을 구축하고 있고, 확실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주된 스트라이커,웨인 루니가 페널티 킥을 차고 양 팀이 그 경기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을 그 때(동점이 된 상황) 박지성이 맨체스터 감독에게 요청 받았다. 정말로, 그것은 정당하고 현명한 결정이었다. 최근의 세 경기에서 각각 한 골씩, 세 번의 연이은 골을 내도록 박지성에게 완벽한 순간이 허락되었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말은, 경기장에서 박지성의 최근 성과를 설명할 만한 완벽한 단어이다. 그 골은 그의 이마에 멍과 바늘땀을 남겼다. 하지만, 그것들은 박지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팬들에게 영광스러운 흉터로 남을 것이다. 한국 선수가 현재 볼튼 원더러스에 맞붙기를 기다리고 있다. 박지성은 그의 동료이자 떠오르는 스타, 이청용과 경쟁할 것이다. 두 한국 선수에게 관심이 집중될 것이며, 그 축구계는 걱정스럽게 누가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인지 기다리고 있다.

※ 틴타임즈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