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giants of the silver screen resulted in rewriting box office history all over the world. They were compelling and attractive. It wasn’t the color or the look of the characters that brought so much success. It was the 3D technology used in the film Avatar that proved to all that 3D movies will be the advent of new film standards.

Filmmaker James Cameron’s gutsy move to take the high risk definitely moved the world. The all time high-budget film created a new paradigm shift in cinema. With numerous prospects of 3D films prepping to be released by filmmakers from Europe and Hollywood, Korea also needs to speed things up a little.

Fortune favors the brave, and luckily enough, the statement falls right on for Korea. Film critics and producers across the globe agree that Korea does not need to fear anything about 3D technology. For more than a decade cutting edge Korean firms have been venturing with new ideas when it comes to working with 3D technology.

Ironically many Korean film lovers are underestimating the nation’s filmmaking abilities. Although it may be hard to believe, many technicians and directors in Korea are experimenting with the 3D technologies. They are extremely innovative and resourceful. It may come as a surprise to know that James Cameron and Hollywood’s all time graphics and images producer, DreamWork’s Avatar was a kind of a test run for Korea’s highest talents in the 3D field.

Then again this should not be a surprise for all those who sat down and read all the Korean names in the credits of this big-budget Hollywood film. Remember Shrek and Kung-Fu Panda? The same applies to these mega blockbuster animations.

Yes, the final credits had Korean names. They were graphic artists and supervisors that were hired to create the film. So, in essence, we can argue that most of the real works were outsourced to Korea. Or that Korean blood was part of the creation of these masterpieces.

Long before Hollywood’s graphic image makers were working with a computer program with one virtual camera, the situation in Korea was a lot different. At a time when such was the norm in Hollywood, Korean producers were experimenting with two sets of cameras to create a sensational sense of space and speed. This was the beginning of 3D.

The nation’s many graphic firms agree James Cameron did not utilize the full potential of 3D. Although the effects were jaw- dropping for many, they believe the effects were not overly extreme.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the three dimensional effects could protrude about 70 percent toward the audience, with the screen being point zero, and extending about 40 percent back into the screen. Could our filmmakers make this happen? Can they actually make the audience feel as if the movie screen is virtually nonexistent? The answer is yes. They say they are more than ready and all they need are a compelling story and well-organized production design. The future of cinema will not be limited by a single camera anymore. The results will transport you onto the screen the next time you go the theater. Are you ready?



한국의 영화제작사들 vs 제임스 카메론

영화계의 큰 별들이 전 세계의 박스 오피스 역사를 다시 쓰는 결과를 낳았다. 그들은 압도적이고 매력 있다. 대단한 성공을 불러온 것은 주인공들의 피부색이나 외모가 아니다. 그것은 영화 ‘아바타’에서 사용된 3D 기법이었는데, 그것은 3D 영화들이 새로운 영화 기준이 도래할 것임을 증명해 보였다.

영화제작사 제임스 카메론의 위험을 무릅쓴 대담함이 분명 세계를 움직였다. 항상 고예산 영화가 극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창출해냈다. 유럽과 할리우드의 영화제작들에 의해 공개될 준비를 갖춘 3D 영화들의 어마어마한 가능성으로, 한국도 약간 속도를 더 낼 필요가 있다.

행운은 용감한 사람에게 우호적이다, 그리고 다행히도, 그리고 다행히도, 그 말은 한국에 해당된다. 전 세계의 영화 비평가들과 제작사들은 한국이 3D 기법에 대해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에 동의한다. 최고의 한국 영화들은 10년 넘게 3D 기법으로 작업하는 것에 대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위험을 무릅쓰고 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영화 제작 기술이 과소평가 하고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한국의 많은 기술자들과 감독들은 3D 기법으로 실험하고 있다. 그들은 매우 획기적이고 재능이 많다. 제임스 카메론과 할리우드의 그래픽스와 이미지 제작자, 드림워크사의 아바타가 3D 영역에서 한국에서 최고의 재능을 위한 시범적인 시도였다는 것을 알고서 놀랐을 지도 모른다.

한편 고예산 할리우드 영화의 크레딧에서 한국인들의 이름을 읽은 사람들은 놀래서는 안 된다. 슈렉과 쿵푸 팬더를 기억하는가? 이러한 메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렇다, 그 마지막 크레딧에는 한국인들의 이름이 있다. 그들은 그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용된 그래픽 미술가들과 감독관들이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는 대부분의 진정한 작품들은 한국에 위탁받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의 피는 이러한 걸작들의 창조의 일부분이었다.

할리우드의 그래픽 이미지 제작자들은 버추얼 카메라와 컴퓨터 프로그램 하나를 갖고 작업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이전에, 한국의 상황은 많이 달랐다. 한번은 그러한 것들이 할리우드에 기준이었을 때, 한국의 제작사들은 공간과 속도의 매우 훌륭한 감각을 만들어 내기 위해 카메라 두 대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었다. 이것이 3D의 시초였다.

한국의 많은 그래픽 회사들은 제임스 카메론이 3D의 완전한 가능성을 활용하지 않는 데 뜻을 같이 한다. 비록 그 효과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울 지 모르나, 그들은 그 효과들이 매우 지나친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만약 그 화면이 O포인트이고 화면으로 돌아오는 약 40%을 연장시킴으로써, 3차원 효과가 관중에게 약 70% 튀어나올 수 있다면, 어떻게 될 지 상상해보아라. 우리 영화제작사들이 이것을 일어나게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영화 화면이 사실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관중이 실제로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예스다. 그들은 충분히 준비했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압도적인 이야기이고 잘 구성된 제작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영화의 미래는 하나의 카메라에 의해 더 이상 제약 받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는 다음에 여러분이 극장에 갔을 때 그 화면으로 여러분을 이동시킬 것이다. 여러분은 준비가 됐는가?

※ 틴타임즈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