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countless tourist attractions in the nation, and spring is the perfect time to take a trip. Why not travel around the country before it gets any hotter? I’d like to introduce five places that are worth visiting. Follow me on my incredible journey!

Daebu Island Haesolgil대부도 해솔길

If you go to Haesolgil, you can walk around and appreciate the view of Daebu Island. There are two walking trails in Haesolgil, which is also called Gubongdo. The first trail is Badasorihaean dulegil바다소리해안 둘레길 and the second is Jindalaehyang dulegil진달래향 둘레길, which are 6.5 kilometers and 5.2 kilometers long, respectively. I chose the first trail.

There was the vast sea on my left. The wind was so strong, but so cool. After a long walk, I came across two rocks, which are called Halabae Rock할아배바위 and Halmae Rock할매바위. According to tradition, a grandmother turned into stone after waiting for her husband for a long time. When the grandfather returned after several years, he learned about his wife’s fate and he too turned to stone due to deep sorrow.

Then, when I walked a bit more, I saw a bridge made out of wood. I went higher to get a better view. The scenery was so grand. The sea on both sides of the bridge caught my eye. Wow! I felt like I was in heaven!

Mai Mountain Buddhist Temple마이산탑사

Mai Mountain, located in Jinan-gun, Jeollabuk-do, is one of the most famous mountains in Korea. It is located between the Sobaek and Noryeong mountain ranges, which are named Dongbong and Seobong. The shapes of the mountaintops look like the ears of horses. Unfortunately, it is difficult to climb. There is also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 input the north parking lot of Mai Provincial Park on a GPS, you can reach Maisantapsa. There are various stones, from as thick as a finger to as large as watermelons. What’s more surprising is that the stones are piled high over one another. It is so amazing! The piled stones keep it from being blown over. The mystery of nature is wonderful!

Gwanghallu광한루

Gwanghallu is recognized as the most popular place in Namwonsi, Jeollabuk-do. It was built when Minister Hwanghee was exiled to Namwon during the Joseon Dynasty. It is also well known as the place where Seong Chun-hyang fell in love with Lee Mong-nyong. There is Ojakyo오작교, a huge pond beneath Gwanghallu. The bridge is 33 meters long.

According to legend, if people cross the bridge, some couples can live in conjugal harmony, and others can be blessed. Therefore, I saw a lot of people crossing the bridge. In addition, there were several events such as a traditional wedding, swing, and so on. I felt refreshed, as if I was in the woods, because dense trees were in harmony, accentuating the quaint beauty of Gwanghallu and Ojakyo.

Jeongryeongchi정령치

It is the highest hill in Jiri Mountain Korea National Park. It is 1.172 meters high. It is famous for its beautiful landscape. I could several mountaintops to the east and south. The wind was so strong because of the mountain peak. When I looked down, my eyes widened and my jaw dropped open in astonishment. I was taken away by the beauty of nature.

Anseong Farm Land안성팜랜드

I decided to go here while looking for story ideas for the newspaper. My eyes were attracted to a rye field that stretched for miles. I was anxious to see how the field looked. As expected, it was huge and green. Many tourists were busy taking pictures in the rye field. There were many activities to experience, such as horse-riding, feeding animals and so on.

What’s more interesting is that some animals walked through a crowd of people without being afraid of them. I had the chance to realize that nature and humans have to live in balance.

Do you want to travel to any one of these places? If you have an opportunity to travel, I hope you can visit one of these five places. You won’t regret it. Or would you like to go somewhere else? If so, don’t hesitate and take off! Spring is the best season to travel!

가볼 만한 여행지들

한국에는 수많은 관광 명소들이 있으며 봄은 여행가기 딱 좋은 계절이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는 게 어떨까? 나는 방문할 만한 다섯 가지 장소들을 소개하고 싶다. 나의 믿기지 않는 여정에 동행해라!

대부도 해솔길
만약 여러분이 해솔기를 간다면, 여러분은 산책도 하고 대부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구봉도로도 불리는 해솔길에는 두 곳의 산책로가 있다. 1코스는 바다소리 해안둘레길이고 2코스는 진달래향 둘레길이다. 이는 각각 6.5km와 5.2km이다. 나는 1코스를 선택했다. 내 왼쪽에는 광대한 바다가 있었다. 바람은 다소 강했지만, 너무 시원했다.

좀 걸어가니, 할아배바위와 할매바위라는 두 개의 바위와 마주쳤다. 전설에 따르면, 할머니는 오랫동안 남편을 기다리다가 돌이 되었다. 몇 년 후 할아버지가 돌아왔을 때, 그는 아내의 운명에 대해 알고 난 뒤 깊은 슬픔으로 역시 돌이 되었다. 조금 더 걸어갔을 때, 나무로 된 다리를 보았다.

나는 더 나은 경치를 보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갔다. 그 풍경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다리 양쪽으로 바다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와우! 이 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다!

마이산탑사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마이산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산들 중 하나이다. 소백 산맥과 노령 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는 도봉과 서봉으로 불린다. 산꼭대기의 모양이 마치 말의 귀의 모습과 같다. 안타깝게도, 오르기는 쉽지 않다.

이 곳은 방문해 볼 장소가 하나 더 있다. 만약 네비로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주차장을 입력하면, 여러분은 마이산탑사에 갈 수 있다. 그 곳에는 손가락만한 두께의 돌부터 수박만한 돌들까지 다양한 돌들이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돌들은 겹겹이 쌓여 있다는 것이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이 쌓여진 돌들은 바람이 불어도 끄덕하지 않는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정말 대단하다!

광한루
광한루는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꼽힌다. 그 곳은 조선 왕조 때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었을 때 지어졌다. 그 곳은 성춘향과 이몽룡이 사랑에 빠진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광한루 아래에 거대한 연못이 있는 오작교가 있다.
이 다리는 길이가 33m이다.

전설에 따라, 만약 사람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부부라면 금슬이 좋아지고 다른 사람들은 복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선지, 나는 이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많이 봤다.
게다가, 전통 혼례, 그네 타기 기타 등등 몇몇의 행사들이 열렸다. 나는 마치 숲 속에 와 있는 것처럼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 울창한 나무가 광한루와 오작교의 운치를 돋보이며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정령치
지리산 국립 공원에 가장 높은 언덕이다. 그 곳은 높이가 무려 1.172m이다.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나는 동쪽과 남쪽에 몇 개의 봉우리들을 볼 수 있었다. 산 정상이어서 그런지 바람이 꽤 심하게 불었다. 아래를 내려다 봤을 때, 놀라움에 내 눈은 휘둥그레지고 입이 쩍 벌어졌다. 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안성팜랜드
기사 거리를 찾다가 이 곳을 가보기로 결정했다. 광대하게 펼쳐진 호밀밭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호밀밥이 어떻게 생겼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예상대로, 그 곳은 엄청 넓었고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호밀밭에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말타기, 동물에게 먹이 주기 등 체험할 만한 활동들도 많았다. 더욱 흥미로웠던 점은 몇몇 동물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 틈으로 유유히 걸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여러분은 이 장소들 중 한 곳을 여행해보고 싶은가? 만약 여러분이 여행할 기회를 갖는다면, 이 다섯 장소들 중 한 곳이라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여러분은 다른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봄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닌가!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