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in December Cho Kwang-rae was fired from his post as the coach for Korea’s national soccer team. His termination was a result of the team’s 2-1 loss to Lebanon. Now, it has been announced that Choi Kang-hee will replace Cho. The national team will work to qualify to appear at the next World Cup. If they do so, then it would be their eighth-consecutive appearance. Choi managed for the Jeonbuk Motors soccer club.

“Considering next year’s Kuwait match on February 29, we gave priority to the ability of increasing the capacity of the team within a short time and calm steady leadership,” said Hwangbo Kwan, technical committee chairman of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 The announcement was made at the KFA headquarters.

The constant change in coaches of Korea’s soccer team has led to a lot of negative criticisms. Before the details of the contract between the KFA and Choi were finalized, many worried about the constant rotation of coaches. However KFA’s CEO, Kim Jin-kook, said Choi will be guaranteed to coach for the team until 2014 Brazil World Cup. Choi decided to coach and manage the national team until June 2013 when the final phase of the Asian qualifying rounds end. He admitted that having a foreign manager would be more beneficial when the 2014 World Cup finals in Brazil come along.
“This is a very important time for Korean football,” Choi said in a press conference. “I came today with a firm determination for Korean football that groomed me.”

Choi is 52 years old and had an exceptional season this year. He led his team to the K-League championships for the second time since 2009. He was also named manager of the year. His K-League team is one of the main reasons he does not want to continue with the national team after they qualify. Choi wishes to return as manager for Jeonbuk Motors as soon as possible. He also added that he was “unqualified” to bring fruitful results at the World Cup finals. Jeonbuk averaged 2.27 goals per game in 30 K-League matches. Choi formed a reputation as the best offensive strategist in the league because of this.

South Korea leads Group B in their current bracket of the Asian qualifying rounds. To advance to the next match, the Korean soccer team needs a win against Kuwait. A draw would only let Korea continue in the tournament if Lebanon ties or loses against the United Arab Emirates.

Initially, Choi refused the position as Korea’s national team’s coach, prioritizing Jeonbuk’s goal to reach the Asian Champions League. However KFA President Cho Joong-yun was aggressive and persistent on having Choi as the head of the national soccer team. Many believe that Choi was not the best choice for the job because the new head coach prioritized his club team over the national team.
Choi stressed that he will use mostly players based and playing for K-League teams and not those who play for foreign teams. Korea faces Kuwait on February 29.

국가대표팀을 이끌 많은 존경을 받는 감독

12월 초 조광래 감독은 한국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직위가 해제되었다. 그의 종료는 레바논과의 2대 1의 결과였다. 현재, 최강희 감독이 조광래 감독을 대신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국가 대표팀은 다음 월드컵에서 출전하기 위한 자격을 얻기 위해 뛸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 때 8년 연속 출전이 될 것이다. 최강희 감독은 전북 모터스 축구팀을 감독했다.

“내년 2월 29일 쿠웨이트 경기를 고려하여,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우리 팀의 역량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리더십을 유지하는 역할을 우선으로 했다.”고 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말했다. 그 발표는 한국축구협회 본사에서 행해졌다.

한국축구팀 감독의 끊임없는 변화는 심각한 부정적 비판을 초래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최강희 감독 간의 계약의 세부사항이 마무리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감독들의 계속되는 교체를 걱정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의 김진국 CEO는 최강희 감독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까지 그 팀의 감독을 보장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 예선전 최종 단계 때 2013년 6월까지 국가 대표팀을 감독하고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는 것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면 더욱 이로울 것임을 인정했다.

“한국 축구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최강희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나는 오늘 나를 훈련시킨 한국 축구를 위해 확고한 결정을 내렸다.

최강희 감독은 52세이고 올해 특출한 시즌을 보냈다. 그는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K리그 챔피언 대회에 팀을 이끌었다. 그는 또한 올해의 감독으로 지명되었다. 그의 K리그 팀은 그들이 자격을 얻은 이후 그가 국가 대표팀과 계속하고 싶지 않은 주된 이유들 중 하나이다.

최강희 감독은 가능한 한 빨리 전북 모터스 감독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그는 또한 그가 월드컵 최종 경기에서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올 만한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강희 감독은 이것 때문에 그 리그에서 가장 최고의 공격적인 전략가로 명성을 쌓았다.

한국은 아시아예선전의 현재 B그룹을 이끌고 있다. 다음 경기를 진전시키기 위해, 한국축구대표팀은 쿠웨이트를 이겨야 한다. 레바논이 아랍에미리트와 비기거나 진다면 무승부는 한국이 그 대회를 계속하게끔 해줄 뿐이다.

처음에, 최강희 감독은 전북 목표를 아시아 챔피언 리그에 도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한국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다. 그러나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은 한국국가대표팀의 장으로 최강희 감독을 고집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최강희 감독이 그 직의 최상의 선택이 아닐 거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감독은 국가대표팀에 그의 구단 팀을 우선 순위에 둘 것이기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그가 외국 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닌 K리그 팀에서 뛰는 국내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2월 29일에 쿠웨이트와 경기를 펼친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