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loves good deals. There isn’t a single person in the nation who wouldn’t want a great bargain when it comes to shopping online. And for this reason, social commerce sites receive much love when they provide great deals. Sadly, many shoppers across the nation are considering saying farewell to such sites. There are now countless shoppers who seriously doubt the credibility of such services.

Shoppers who search on social commerce sites are bombarded with exaggerated information about products. For instance, Groupon, the nation’s third largest social commerce site, was recently under fire for uploading misleading information about a certain product. The excuse was that they received an introduction about the product from the vender. “Sellers sent us the wrong information. Our editors write introductions for a product based on the information they receive,” a Groupon official said. According to Groupon, they check the quality and authenticity of products but the material side of it is based on information from the seller.

What is disappointing here is that consumers rely on large social commerce sites to reveal all possible information about a product. The Korea Consumer Agency announced that social commerce sites are pushing forward with false and puffed up advertising. While countless cases are piling up at the Fair Trade Commission due to incorrect advertisement, major sites such as Groupon and WeMakePrice have been asked to correct their wrongdoings. They have been caught exaggerating the number of orders for deals. To make matters worse, Groupon ordered its employees to upload reviews and evaluations of the products on their own website and even delay refund requests for over a month.

The social commerce market is attractive since it can deliver cheap prices to consumers and offer small sellers an effective channel to reach out and sell their products. It has grown rapidly in only a year or two and over 500 companies are intensively competing in the market, which is expected to reach 1 trillion won next year. Disappointingly, a recent survey showed that nearly 59 percent of social commerce users are not satisfied with the service. As more and more incidents are piling up, consumers are quickly losing trust in the industry. Exaggeration and false promotion have helped social commerce sites to attract more customers and also convince sellers to launch a promotion with them. Now the truth has been uncovered. No one should ever believe the numbers on these websites. If this continues, it will only be a matter of time before consumer dissatisfaction will put an end to something that could have been wonderful.

계속되는 과장과 속임수

모든 사람들은 거래를 잘 하고 싶어한다.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싸게 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은 이 나라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소셜 커머스 사이트는 물건을 싸게 팔 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안타깝게도, 전국의 많은 쇼핑객들은 그러한 사이트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한다. 그러한 서비스의 신뢰성에 대해 의심을 하는 수 많은 쇼핑객들이 있다.

소셜 커머스 사이트를 탐색하는 쇼핑객들은 상품에 대해 과장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소셜 커머스 사이트인 구루폰은 최근 특정한 상품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올려 맹비난을 받았다. 변명은 그들이 판매회사로부터 상품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판매자들이 우리에게 잘못된 정보를 보냈어요. 우리 직원들은 주어진 정보에 근거해 상품에 대해 소개합니다,”라고 구루폰 관계자는 말했다.

구루폰에 의하면, 그들은 상품의 질과 진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지만 상품의 자료에 관한 정보는 판매자로부터 받은 것에 근거한다. 여기에서 실망스러운 점은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모든 가능한 정보를 보여주는 대형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 의지한다는 것이다.

한국 소비자원은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잘못과 과대 광고를 확장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부정확한 광고로 인한 수 많은 사건이 공정거래 위원회에 싸여가고 있는 가운데, 구루폰과 위메이크프라이스와 같은 주요 사이트는 그들의 잘못을 수정하도록 시정조치를 받았다.

그들은 거래 건수 과장으로 적발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구루폰은 직원들에게 제품 후기와 평가 심지어는 한달 이상 환불이 지연된 상품에 대해 업로드할 것을 명령했다.

소셜 커머스 시장은 소비자들에게 싼 가격을 제공할 수 있고 소매상들에게 그들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로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곳으로 여겨진다.

소셜 커머스 시장은 일년 만에 급속히 성장했고 500개가 넘는 회사들이 집중적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망스럽게도, 최근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거의 59퍼센트의 소셜 커머스 사용자들이 그들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점점 더 많은 사건들이 쌓이면서, 소비자들은 소셜 커머스 산업에서 신뢰를 잃고 있다. 과장과 잘못된 프로모션이 소셜 커머스 사이트들로 하여금 더 많은 고객들을 유인하게 하며 또한 판매자들 에게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하여 홍보활동을 하게한다.

현재 진실은 밝혀졌다. 아무도 이러한 웹사이트상의 숫자를 믿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것이 계속된다면, 만족했을 수 있었던 소비자들이 불만족하게 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것이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