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stival of musical experimentation and top notch performances has resumed. The reality talent competition among professional artists, I Am a Singer, has resumed its course again and the show is sweeping the nation. It began back in March; the premiere show featured top seven singers Kim Gun-mo, Baek Ji-young, Yoon Do-hyun, Kim Bum-soo, Lee So-ra, Lena Park, and Jung Yub.

The seven big names in the industry competed intensively. The show attracted much attention from viewers since the program eliminated a singer every week. The show stopped when the producer altered the rules to give Kim Gun-mo another chance. The idea backfired followed by much controversy.

With Kim and Jung eliminated, and Baek deciding to leave the program for personal reason, the show resumed on the small screen on May 1. There was a new producer and after the one-month hiatus powerful vocalists Yim Jae-beom, BMK, and Kim Yeon-woo were added to the lineup. The legendary names sure filled up the vacancies! The craze for the show became phenomenal.

How great is the ripple effect of the program? The show has caused a huge movement in the K-pop scene. The songs sung on the show have swept all musical charts immediately and its singers quickly became the most-searched individuals in numerous search engines.

The original singers are sending out touching support for the rearranged versions of their songs. Recently, veteran trot singer Nam applauded Yim Jae-beom’s performance and congratulated him for singing his song in anew and attractive way. Even BoA that was surprised her song could be reborn as modern rock when she heard Lee So-ra sing her hit song, “No 1.”

From teenagers to elders in their fifties, the audience jury panel consists of 500 people. There are 100 people in each age group. It is now getting intensively fierce to get a seat on the audience. Since the program is selecting 500 members of the audience to vote for the best performance of the week, there are nearly 100,000 people applying for the jury position every week.

The breathtaking performances are, indeed, taking the nation by storm. It would be fair to say nearly everyone regardless of age or gender is sitting in front of a television set every Sunday to catch the segment of I am a Singer. Win or lose, the contestants on the show are the top talents and best entertainers that the industry has to offer. Every week, they are transforming into dream-like singers that deserve praise for their versatility in style. Charismatic sensibilities and powerful voices are grabbing not only the crowd, but the entire nation.


한국을 휩쓸고 있는 “나는 가수다”

음악 실험의 축제이자 최고의 공연이 재개되었다. 프로 가수들간의 재능을 직접 뽐내는 경연인, ‘나는 가수다’는 재개하였고 한국을 휩쓸고 있다. 3월에 시작된 그 첫 쇼는 최고의 7명의 가수들 즉 김건모, 백지영, 윤도현, 김범수, 이소라, 박정현 그리고 정엽으로 구성되었다.

음악계에 7명의 거물들이 혼신을 다해 공연을 마쳤다. 그 쇼는 매주 프로그램에서 가수 한 명을 탈락시켰기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제작자가 김건모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어 규정을 바꿨을 때 그 쇼는 중단되었다. 그 아이디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켜 역효과를 낳았다.

가수 김건모와 정엽이 탈락하고, 가수 백지영은 개인적인 이유로 프로그램을 하차와 더불어, 그 쇼는 5월 1일에 텔레비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새로운 제작자가 맡았고 중단된 지 한달 후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임재범과 BMK와 김연우가 그 명단에 추가되었다. 그 전설적인 이름들은 그 공석을 채우기 충분했다! 쇼의 열풍은 가히 경이적이었다.

그 프로그램의 파급 효과는 얼마나 대단할까? 쇼는 한국 가요계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쇼에서 노래를 부른 곡들은 바로 모든 음악 차트를 휩쓸었고 그 가수들은 재빠르게 검색창에 가장 검색을 많이 한 사람들이 되었다.

독창적인 가수들은 편곡하여 노래를 부름으로써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최근에, 최고의 트로트 가수 남진은 임재범의 공연에 갈채를 보냈고 그가 그 곡을 다시 매력적인 방식으로 노래를 부른 것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보아 역시 가수 이소라가 히트곡 넘버 원을 모던 락으로 재탄생시켜 불렀을 때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십대부터50대 어른들까지, 청중 심사위원단은 500명의 사람들로 구성된다. 나이별로 100명씩 있다. 그것은 현재 청중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싸움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500명의 청중들은 한 주마다 최고의 공연에게 투표할 가수를 선택하기 때문에, 매주 심사위원단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약 10만 명에 육박한다.

사실 숨을 턱 멎게 하는 공연은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나는 가수다’ 프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매주 일요일마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도록 했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할 것이다.

이기든 지든, 그 쇼에 참가자들은 음악계가 제공해야 하는 최상의 재능과 최고의 엔터테이너들이다. 매주,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칭찬 받기에 충분한 마치 꿈 같은 가수들로 변화하고 있다. 카리스마가 있는 감수성과 파워풀한 목소리는 관중뿐 아니라 한국 전역을 사로잡고 있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