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ld news that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will be one of the dominant super powers of this century, rivaling the U.S. in terms of influence and economic strength. Despite internal strife and hurdles still waiting to be overcome the nation is truly on a fast track to global dominance. Yet it is easy to speak too quickly and claim that China will take the place that Russia or the British Empire once occupied. Instead maybe China will become a new breed of super power altogether.

The age of European imperialism, which from the 1400s onwards saw European monarchies setting sail for far off lands and carving up nations to add their own territories, set a precedent in terms of what it meant to be a super power; a combination of military, economic and technological domination combined with methods of governance that allowed them to rule and direct vast stretches of territory and millions of people.

By the mid 20th century the empires of old had disintegrated in the wake of the World Wars and aligned with the two major players, the U.S. and U.S.S.R., whose conquests were accomplished through economic sway and military strength demonstrated via proxy wars. The end of the Cold War around 1989/1990 saw the U.S. as the only key world power,  maintaining the pattern of a financial, military and technological dominance.
China’s ascension to becoming a global power has been rapid and because they are nearing the level of influence the U.S. has enjoyed for so long many are expecting the People’s Republic to fall into the mold of the super powers of old. However there are a number of points which make it unlikely for China to become a super power like we are accustomed to.

Firstly China’s huge population of 1.2 billion people and rapid process of change seriously threatens to overstretch their government. As a result interests in foreign nations and major changes in international policy are unlikely to come any time soon as China will simply be too busy watching their own country to worry about others. If only for this reason alone it is unlikely that China will replace the U.S. in the top spot.

Furthermore China’s key interests are modernization, political stability and the nation’s unity, all of which directs them towards being an inward looking power. Military and economic policy will always be directed towards internal stability. One of the ways to maintain this stability is to maintain an economical growth rate of 10 percent each year, which will also force China to be the first “green” power unless it risks quickly reaching its ceiling of opportunity too quickly.

Simply put China is a unique case and therefore we cannot expect it to become a carbon copy of the super powers of old. China will be focused on its own backyard in order to keep such a large and powerful country together. Therefore rather than seeing the U.S. as an enemy to be squashed they will be regarded as an asset to aid the new Chinese super power in maintaining stability. Welcome to the new age of super powers.

중국, 제국의 시대 되풀이 하지 않아

중화인민공화국이 영향력과 경제력 면에서 미국에 필적한다며, 이 세기의 강대국들 중 하나라는 것은 옛말이다. 내부의 갈등과 난관이 여전히 극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사실 세계 지배에 빠른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너무 이른 발표이고 중국이 러시아나 대영제국이 한때 점령했던 그 곳을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대신 중국이 함께 강대국의 새로운 유형이 될 지도 모른다.

강대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해 선례를 들면, 유럽 제국주의 시대, 1400년대부터 유럽의 군주제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출항하고 그들 만의 영토로 추가하기 위해 국가들을 분할한 것을 보았다; 막대한 영토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다스리고 지휘하는데 허락된 통치의 방법들과 결합된 군사적이고, 경제적인 그리고 기술적인 지배.

20세기 중반쯤 오래된 제국들이 세계 전쟁에 따라 붕괴되었고 미국과 소련 두 주된 국가들과 제휴했다. 그들의 점령지들은 대리전을 통해 경제적 영향과 군사적 힘을 통해 성취되었다. 냉전이 끝나는 약 1989년, 1990년에 재정적이고 군사적이고 기술적인 통치의 유형을 유지한, 미국을 유일한 핵심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보았다.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려는 중국의 부상은 빨랐고 중국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꽤 오랫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민공화국이 예전 강대국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익숙해진 것처럼 중국이 강대국이 되려는 쉽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많은 점들이 있다.

먼저, 중국의 12억 거대한 인구와 변화의 급속한 진행이 정부를 감당하는 것 이상을 요구하며 꽤 위협하고 있다. 외국의 이해관계와 국제 정책의 주된 변화의 결과 중국은 자신의 나라를 감시하기가 너무 바빠서 다른 것을 걱정할 수 없었을 것 같지는 않다. 만약 그것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유일한 이유라면 중국은 정상의 자리에서 미국을 대신할 것이다.

게다가 중국의 핵심 이해관계들은 현대화, 정치적 안정 그리고 중국의 통일이다, 이는 그것들을 마음을 내다보는 능력을 향하도록 만든다. 군사 정책과 경제 정책은 항상 내부의 안정을 향하도록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안정을 유지하는 방법들 중 하나는 매년 10%로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는 또한 중국이 너무 빨리 기회의 최대 상한에 도달하는 데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한 중국에게 최초의 “친화적인” 능력을 강요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 중국은 독특한 경우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전 강국의 판박이가 되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중국은 그러한 크고 강력한 나라를 함께 유지하기 위해 그들만의 뒷마당에 초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미국을 적으로 짓누르기 보다는 그들이 안정을 유지하는 데 새로운 중국이라는 강대국을 돕기 위한 자산으로 간주될 것이다. 새로운 강대국의 시대를 환영한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