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the nation’s motor vehicles are finally making their presence in the foreign market, more good news arrives. Recently Hyundai Motor, the world’s fifth-largest automaker, unveiled the anticipated full-speed electric car. The car’s name, the BlueOn, is the nation’s first ever full-speed electric car. The latest eco-friendly automobile has become the epitome of the government’s efforts for low-carbon, green growth.

Initiated by the Japanese carmakers, the electric car race has been on for several years. Japanese carmakers such as Mitsubishi Motors and Nissan had plans to mass produce their own versions of the electric car. However, they weren’t full-speed cars. With recent technological breakthroughs, Hyundai Motors may be able to commercialize the new prototype in the global market. Economists have predicted that for Hyundai to grab a dominant position down the road it must win the soon-to-be intensified battle for green cars.

The creation of BlueOn was possible because Hyundai had teamed up with 44 local companies, including 34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It simply means the new car has set a new example of close cooperation between large and small businesses. To mass produce the new model Hyundai announced it will forge closer partnerships with subcontractors based on a win-win strategy.

The BlueOn was also a brilliant collaboration of corporation and government. The project which cost approximately 40-billion-won was a tight collabo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research institutes and businesses. It has set a great example and is pivotal to fueling the nation’s future growth for green engines. In the past individual companies couldn’t dream of developing such green technology because the state didn’t support the cooperation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So, here are the specifications for the green engine: the motor vehicle is powered by an electric motor and lithium-ion polymer batteries which can reach as fast as 130km per hour and run for up to 140km on a single charge. Hyundai announced it is planning to have electric cars replace 10 percent of small sedans in the local market in four years. It plans to replace 20 percent of all passenger vehicles by 2020.

This is a new beginning for the nation’s motor industry. For the nation to be victorious in the global market the nation’s motor giants and small domestic firms must overcome various obstacles. There is of course the high price tag being an issue, and the range of driving distance on a single charge. And we can’t forget that there are no recharging stations.

친환경 자동차 블루온 출시

한국의 자동차들이 마침내 외국 시장에 선보였을 때, 더 좋은 뉴스들이 도착했다. 최근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 현대 자동차는 대망의 전속력의 전기차를 발표했다. 자동차의 이름은 블루온인데, 한국 최초의 전속력 전기차이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는 저탄소, 녹색 성장을 향한 정부의 노력의 전형이 되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에 의해 시작된, 전기차 경쟁은 몇 년간 지속되었다. 미쓰비시 모터스와 닛산과 같은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은 그들만의 전기차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속력의 차들이 아니었다. 최근 기술적인 혁신으로, 현대 자동차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원형을 상품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제학자들은 장래에 우위를 차지하려면 친환경 차를 위해 곧 벌어질 강화된 싸움에서 이겨야만 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블루온을 만든 것은 현대가 34개의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44개의 지방 회사들과 협력하였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새로운 차가 크고 작은 회사들 사이에 밀접한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모델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현대는 윈윈전략에 근거해 하청 업체들과 더 밀접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루온은 또한 기업과 정부의 아주 성공적인 공동 작업이었다. 비용이 약 400억 원이 드는 그 프로젝트는 정부, 연구 기관 그리고 회사 간에 탄탄한 공동 작업이었다. 그것은 모범이 되었고 녹색 엔진을 위한 한국의 미래 성장을 구축하는 중심이 된다. 예전에 개인 회사들은 국가가 연구와 개발에 대한 협력을 지지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녹색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꿈을 꿀 수 없었다.

그렇다면, 녹색 엔진을 위한 자세한 사항들을 살펴보자: 그 자동차는 전동기와 리튬이온 중합체 전지에 의해 작동된다. 그것은 시속 130Km에 이르고 단 한번의 충전으로 140km까지 달릴 수 있다. 현대는 4년 후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 있는 작은 세단의 10%를 대체할 것을 발표했다. 그것은 2020년쯤 모든 승객 자동차의 20%를 대체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다. 세계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한국의 자동차 기업들과 작은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장애를 극복해야만 한다. 물론 높은 가격표와 주행거리의 범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충전소가 없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