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y have heard about hackers as people who spread harmful software to damage people’s computers and try to steal important information for their own benefit. Yet is this what a hacker really is? Did you know both Bill Gates and Steve Jobs were once hackers? So what exactly is a hacker and what do they do?

Like many things the word ‘hacker’ only has a negative meaning due to the media. As a result people think of hackers as cyber terrorists, who sit around at home trying to destroy people’s computers, stealing private information or else sending spam emails to clog up people’s inboxes. At worst, they are thought of as people who try to destroy the economy, aid terrorists and invade government computer systems. Yet this is only a minority of people. In fact, the truest definition of hacker is a freelance computer programmer.

The origins of the word hacker can be traced back to the ‘60s, when the word didn’t have any negative meanings. It came from ‘hacking’ out computer code as hackers were people who looked for new possibilities in computers, writing programs that no one else had envisioned. A trait that is true of almost all hackers today was the same back then - curiosity.

Hackers wanted to know how programs worked and what their coding was and when they found mistakes, or bugs, they would fix them and distribute patches; small sections of code to fix the problem on other people’s computers.

Some of these early pioneers learnt skills that they later put into use to create programs and operating systems, innovations that predated things we take for granted today such as the Windows and Linux operating systems. As the personal computer market developed throughout the ‘80s many of these amateur programmers found that they could make a living out of their curiosity and imagination.

By the ‘90s it was common for individual computers to be linked together in a network and the advent of the internet lead to unlimited access between machines. The term hacker took on a new meaning as someone trespassing into computer systems they didn’t have permission to enter. However the underlying trait of curiosity was still what drove the hackers to look around computer networks.

Hackers who do things the right way are called ‘white hats’, while those who use their skills for the wrong reasons are called ‘black hats’. Unfortunately more and more people associate hackers with being black hats. These hackers can use computer viruses to do things such as record typing to look for patterns, break passwords, spy on emails and even take over people’s computer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install the right security software on your computer in order to protect your home and school systems from such people.

However it is also important to remember that not all hackers use their skills for such negative purposes. For instance both Steve Jobs and Steve Wozniak of Apple computers started out as hackers, yet came to revolutionize the personal computer market. Linus Torvalds, the creator of the Linux operating system, is considered the hero of many hackers and always uses his skills for good. And of course Bill Gates insatiable curiosity as a young hacker led to computer programming becoming a full time job, later leading to Microsoft.

While you should be wary of black hat hackers just remember that the majority of hackers are not in fact cyber criminals, they are just curious amateur programmers!

해커에 관한 진실

당신은 아마 컴퓨터를 손상시키거나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를 훔치기 위해 해로운 소프트웨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인 해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해커일까? 당신은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한때는 해커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래서 정확히 해커란 무엇이며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해커라는 단어는 언론 때문에 부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해커를 집에서 빈둥거리며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를 파괴하고, 개인 정보를 훔치거나 다른 사람들의 받은 편지함을 막으려고 스팸 메일을 보내는 사이버 테러리스트로 여긴다. 최악으로, 그들은 경제를 파괴하는 사람들이나, 테러리스트를 돕거나 정부 컴퓨터 시스템을 침입하는 사람들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 불과하다. 사실, 해커의 진정한 정의는 프리랜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해커라는 단어의 근원은 그 단어가 어떠한 부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해커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못했던 프로그램을 짜내는, 컴퓨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던 사람들로, 해커라는 단어는 컴퓨터 코드를 ‘해킹(컴퓨터 조작을 즐기는 것)’하는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해커들에게 사실인 한 특성은 그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도 같다 - 호기심이다.

해커들은 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코드는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으며 그들이 실수나, 오류를 발견 했을 때 그들은 그것들을 고치고 컴퓨터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한 프로그램인 패치를 배포했다.

이러한 선구자들 중 일부는 나중에 프로그램과 운용시스템과 혁신적인 것들- 오늘날 당연시 여겨지는 윈도우와 리눅스 시스템과 같은 -을 만들기 위한 후일에 사용하게 될 기술을 배웠다. 개인 컴퓨터 시장이 80년대에 발달하면서 많은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은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90년대에 개인용 컴퓨터가 네트워크에 서로 연결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고, 인터넷의 도래는 컴퓨터간의 무제한적인 접근을 초래했다. 해커라는 용어는 누군가가 접근이 허용되지 않은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 침입했을 때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호기심의 근본적인 특성은 여전히 해커들을 컴퓨터 네트워크를 둘러보게 한다.

옳은 일을 하는 해커들은 ‘화이트 해커’라 불리고 잘못된 이유로 그들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블랙 해커’라 불린다. 불행히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은 해커를 블랙 해커와 연관 짓는다. 이러한 해커들은 패턴을 찾고, 비밀 번호를 풀고, 이메일을 염탐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를 인수하기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집과 학교 시스템을 그러한 해커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당신의 컴퓨터에 안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해커들이 그러한 부정적인 목적을 위해 그들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애플사의 Steve Jobs 와 Steve Wozniak은 해커로 일을 시작했지만,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혁신을 일으켰다. 리눅스의 창시자인 Linus Torvalds는 많은 해커들의 영웅으로 간주되며 그의 기술을 항상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한다. 그리고 물론 어린 해커로서 채울 수 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빌 게이츠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삼아 후에 마이크로 소프트를 만들었다.

블랙 해커들을 조심해야 하는 반면 당신은 대부분의 해커들이 사실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아닌 호기심 많은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