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the science and medical worlds were amazed by a recent innovation. Yet the breakthrough did not involve space rockets or robots, but rather one small black cat. The cat in question has made history by becoming the first feline to have artificial limbs attached to its body.

The 2-year-old cat named Oscar lives on the Channel Islands in the U.K. He lost his back legs in an accident involving a combine harvester. The operation was the first of its kind, as never before had a cat been given artificial limbs.

Oscar is considered to be the first cyborg cat. The word “cyborg” which is short for “cybernetic organism,” is often used in science fiction movies, books and video games. The actual meaning is for something mechanical or artificial to be joined with a living creature, either human or animal. Oscar is considered a cyborg because he doesn’t merely wear the artificial legs; instead they are actually joined to his bones.

Oscar’s new legs were developed by a team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led by Professor Gordon Blunn, and were fitted by surgeon Noel Fitzpatrick last November. The operation took three hours, during which the team connected the new legs with what was left of the bones in the cat’s back legs.

The new legs were covered in a substance that encourages bone growth, so Oscar’s bones have connected with his new legs and skin has grown around them: Apparently this is also how a deer’s antlers grow through its skin.

Speaking about the miracle operation the surgeon responsible said, “The real revolution with Oscar is we have a piece of metal into which skin has grown” the surgeon continued by saying, “Oscar can now run and jump about as cats should do.”

The design of the legs and the fact they are connected allows Oscar to move as he would have before his accident. The same technology was previously use for a British woman who needed to have an artificial arm fitted.

Oscar’s owner Kate Nolan is delighted with the recovery her cat has made. She told reporters; “Our main concern has always been whether this operation would be in Oscar’s best interests and would give him a better quality of life.”

Now the surgeon and the team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are confident this will be the future for prosthetic limbs. Hopefully this will help improve the lives of many, both people and animals.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고양이

최근, 과학과 의학계는 최근의 혁신에 의해 놀랐다. 그러나 그 눈부신 발전은 우주 로켓이나, 로봇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검은 고양이에 대한 것이다. 의문의 고양이는 몸에 인공 수족을 단 첫 번째 고양이가 됨으로써 역사에 남았다.
 
오스카라는 2살 된 고양이는 영국의 Channel 섬에 산다. 그는 추수할 때 쓰는 수확기 관련된 사고로 그의 뒷다리를 잃었다. 그러한 종류로는 첫 번째 수술로, 전에는 고양이에게 인공수족을 달아준 적이 없다.

오스카는 첫 번째 싸이보그 고양이로 여겨진다. “인공 두뇌학 생물”의 줄임말인 “싸이보그”는 공상과학 영화나 책 비디오 게임에 자주 사용된다. 실제적인 의미는 살아있는 생물 또는 인간이나 동물과 합쳐진 기계적인 또는 인공적인 어떤 것이다. 오스카는 단순히 인공 다리를 입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싸이보그로 여겨진다; 대신 그것들은 실제로 그의 뼈에 붙여졌다.

오스카의 새로운 다리는 런던대학의 Gordon Blunn 교수의 팀에 의해 개발 되었고, 외과의사인 Noel Fitzpatrick에 의해 지난 11월 붙여졌다. 세 시간이 걸린 수술 동안 그 팀은 새로운 다리를 고양이의 뒷다리에 남아있는 뼈와 연결했다.

그 새로운 다리는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덮여 있다, 그래서 오스카의 뼈들은 그의 새로운 다리와 연결되어 있고, 그 피부는 그 주변에서 자랐다: 명백히 이것은 사슴의 뿔이 피부를 뚫고 자라는 방법이다.

그 기적과 같은 수술을 책임진 그 의사는 말했다 “오스카의 진정한 혁명은 피부가 자라는 곳에 금속조각을 넣었다는 것이다.” “오스카는 현재 고양이들이 하듯이 뛰고 점프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리의 디자인과 그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오스카가 사고를 당하기 전과 같이 움직이게 해준다. 같은 기술은 전에 인공 팔이 필요했던 영국여성에게 사용되었다.

오스카의 주인인 Kate Nolan은 고양이의 회복에 기뻐했다. 그녀는 “우리의 주요 관심사는 항상 이 수술이 오스카에게 흥미로우며 그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줄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현재 그 의사와 런던대학의 팀은 이것이 인공기관 수족의 미래가 될 것이라 지신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것은 많은 이들, 동물과 사람 모두의 삶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틴타임즈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