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Jeju,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술 축제 개최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2.06.21 16:14

-뮤지컬 공연, 음악 콘서트, 드라마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 개최 예정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는 물론 제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예술 문화 축제

  • 영국 전통 명문 사립학교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의 첫 해외 캠퍼스인 NLCS Jeju는 오는 6월 29일(금)부터 7월 5일(목)까지 제 1회 ‘아트페스티벌’ (Arts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NLCS Jeju의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하게 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NLCS Jeju의 첫 번째 종합 예술 행사로 진행되는 ‘아트 페스티벌’은 패션 쇼, 연극, 한국 전통음악회, 한국-아프리카 퓨전 드럼 연주회 등 총 30여개 이상의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페스티벌 콘서트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아난시(Alice in Wonderland and Anansi)’ 뮤지컬 콘서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NLCS Jeju가 특별히 초청한 싱가포르 출신의 팝 아티스트 케트나 파텔(Ketna Patel), 전문 작가이자 배우 겸 감독인 셰리 수튼(Sherri Sutton), BBC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는 폴 브로(Paul Brough)등 유명 예술인이 교내에 상주하며, 페스티벌 참가 학생들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 및 감독을 할 계획이다.

    이번 NLCS Jeju ‘아트 페스티벌’을 총괄하고 있는 싸이먼 베니스(Simon Veness)는 “NLCS Jeju는 재학생들이 학창 시절 동안 반드시 한 번 이상 예술 작품 제작에 참가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과 발전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준비하는 이번 행사가 참가 학생들뿐만 아니라 NLCS Jeju의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