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에듀, 폴리엠 키트 크리스마스 사은잔치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12.16 16:31
  • 미취학 영유아 전문 교육원인 로렌츠에듀(대표 김중협 www.lorentzedu.co.kr)가 창의력 교구재 글로벌 브랜드인 독일의 폴리엠(www.poly-m.de) 교구의 데모키트로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겸한 고객 사은 잔치를 벌인다.

    이번 사은 잔치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신규고객 등에게 트위니(만2세), 베이직(만3세), 지오(만4세 이상) 교구 중 한 세트의 데모키트와 액티비티 카드가 제공된다.

    로렌츠 에듀가 국내에 독점 공급중인 폴리엠은 기어, 바퀴, 사각, 원형 등 각종 브릭의 조립을 통해 수리, 과학탐구, 구조, 구성 영역의 창의적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구재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이다.

    폴리엠은 트위니(Twini), 해피월드(Happy world), 베이직(Basic), 지오(Geo), 다이나미코 (Dynamico) 등 나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사교육 비용 지출 상황을 고려, 4등분 세트로 재구성함으로써 교육 효과는 높이되 학부모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 비용의 1/4 수준에서 학부모들의 개별 구입은 물론 교육기관에서도 1인 1세트 교육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지난 8월에는 폴리엠 독일 본사의 최고 경영진 버지트 하우버(Birgit Hauber)와 조센 메이어(Jochen Meyer) 씨가 로렌츠에듀를 직접 방문, 양사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업계에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