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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大成學院이 12월 1일 양재에 또 하나의 강남대성을 개원한다.
강남대성이 직접 운영하게 될 강남大成學院[양재]는 입시명문학원으로 12월 28일 대입 선행학습반과 수학집중클리닉반을 동시 개강한다.
대입 선행학습반은 총 7주 과정으로, 정규반 시작에 앞서 전과목의 주요 핵심 개념을 마스터하고 1년간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높아지는 수시선발을 대비해 체계적인 논술 대비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수학집중클리닉반은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 조편성으로 수리 담임교사의 책임지도 클리닉수업이 이뤄진다.
총 7주 과정으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취약 부분을 진단해 개인별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고득점을 향한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강남大成學院[양재] 김승룡 원장은 “47년간 축적된 대성만의 탁월한 입시노하우와 학습시스템으로 수험생의 성적 향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입학문의는 강남大成學院[양재] 홈페이지(www.kangnamyjds.co.kr)를 참조.
(문의: 강남大成學院[양재] 02-2184-3200)
강남 대성학원(양재), 대입 선행학습반·수학집중클리닉반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