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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양파, 조PD, 싸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로 가는 지름길이 열린다.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 전문 교육기관인 남주희실용음악학원(대표 남주희)이 해외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NMA Berklee’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버클리 음대에서 10년간 공부한 조형곤 교수를 비롯, 교수진 전원이 버클리 음대 출신이기 때문에, 해외 음대를 목표로 하는 음악 영재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분반 후 과목별 수업을 듣게 되며, 전공실기는 1:1 강의를 별도 배정해 기술적인 단점을 철저하게 보완한다.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기본기가 튼튼한 학생들을 선발해 10~15명 내외로 반을 구성하기 때문에 수준높은 수업이 가능하다.
한편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오는 15일에 영재반(중3~고2) 학생모집을 위한 3차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NMA Berklee Program 3차 오디션
▶일 시 : 2011년 10월 15일(토) pm 5:00
▶장 소 : 남주희실용음악학원 강남점 (선릉역 2번 출구 링코건물 4층/02-552-9086)
▶대 상 : 영재반(중3~고2)
▶참가접수 및 문의 : 남주희음악연구소 (02)2653-9082 www.nmaberklee.com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배운다!
남주희실용음악학원 'NMA Berklee Program' 선보여